친환경 SE0 등급의 합판소재 적용 및 6가지 컬러 구성

구정마루가 프리미엄 스퀘어 마루 ‘마뷸러스젠(MarbulousZen)’을 새롭게 런칭했다.

새롭게 출시된 ‘마뷸러스젠’은 친환경 최고 SE0 등급의 나무 합판소재에 대리석 질감을 더하고 1:1 정사각형 규격으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톤을 마루의 강점으로 재해석한 강마루 ‘마뷸러스 시리즈’의 후속 버전으로 구정마루 최정점의 기술력을 만날 수 있다.

신제품 ‘마뷸러스젠’은 소재와 규격 그리고 디자인 면에서 독보적이다. 친환경 나무 합판마루 시장을 리딩해 온 기업답게 SE0 등급의 5겹 특수 직결 합판을 사용했으며, 소재 특유의 쿠션감으로 무릎 및 발바닥에 무리가 적어 일상생활의 피로감을 덜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합판 소재는 열과 습에 강하며, 국내 바닥 난방문화에 최적화되어 유지 및 관리 또한 편리하다. 무엇보다 신제품 ‘마뷸러스젠’의 정사각형 사이즈(597×597m)는 600각 타일의 비율을 그대로 구현해 계단식 시공이 아닌 타일처럼 바둑판 시공이 가능하다. 따라서 더욱 타일 같은 느낌으로 공간을 연출할 수 있어 시공 후 고급스러운 느낌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실적이고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도 ‘마뷸러스젠’만의 차별점이다. 기존 ‘마뷸러스’에서 베스트 컬러였던 ▲젠틀판타지와 ▲모로칸크림의 2가지 컬러를 ‘마뷸러스젠’에도 그대로 적용해 ‘마뷸러스’ 시리즈의 연결성을 유지했으며, 섬세한 스톤의 질감을 표현한 ▲리저브스톤 ▲웜브리즈 ▲뉴트럴그레이 ▲새틴화이트 등 4가지 컬러를 추가함으로써 완벽한 컬러 라인업을 완성했다.

구정마루 관계자는 “이제 타일 강마루는 디자인적 요소를 넘어 규격의 변화로 더욱 타일에 흡사해지고 있으며, 타일 대비 소재의 포근함과 가격적 메리트, 시공기간 단축 등의 장점을 갖춰 타일 대체품으로 손색이 없다”고 말하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신제품 마뷸러스젠은 이러한 마루 및 타일의 장점을 모두 다 갖추고 있는 만큼 앞으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구정마루 신제품 ‘마뷸러스젠’은 전국 200여 개의 구정마루 공식 대리점 및 제휴처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031-766-0700

▲ 리저브스톤

▲ 리저브스톤

▲ 뉴트럴그레이

▲ 뉴트럴그레이

▲ 모로칸크림

▲ 웜브리즈  

▲ 새틴화이트

▲ 젠틀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