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임업, 2023년 새롭게 주목받는 ‘우드 컬러 중문’
원목 나뭇결의 질감 살린 오크 계열 중문으로 클래식하고 트렌디한 공간 연출








◀ 리안 200 슬라이딩 간살

 

중문은 인테리어 공간에서 실용성과 심미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알찬 아이템이다. 최근 몇 년 중문은 알루미늄 슬림 도어가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보다 다양해지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화이트와 블랙, 골드 등 다양한 프레임 컬러가 출시되며 선택지를 넓혔다. 2023년은 기존 컬러뿐만 아니라 우드 컬러의 조화로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한 중문 제품이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으며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예림임업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다채로운 우드 컬러의 중문을 선보였다. ‘우드 컬러 중문’은 모던하면서도 편안하고 무엇보다 따뜻한 분의기의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감각적이면서도 트렌디한 느낌까지 더해 공간의 포인트로도 활용할 수 있어 전 세대를 아우르며 인기를 얻고 있다. 

먼저 예림의 ‘리안 200 슬라이딩 간살’은 최근 가장 주목받는 제품 중 하나로 동양적인 디자인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한 젠 스타일 도어 제품이다. 슬림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갖춰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리며 중문뿐 아니라 파티션으로도 활용도가 높아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슈퍼슬림 미닫이’는 예림 중문의 주력 제품인 ‘슈퍼슬림 3연동’ 도어를 미닫이용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다양한 주거환경이 요구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춘 디자인 중문이다. 우드 컬러의 ‘슈퍼슬림 미닫이’ 중문은 얇고 견고한 프레임으로 개방감을 높이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슈퍼슬림 미닫이’는 고급스러운 도장 4종(블랙, 화이트, 그레이, 골드)과 예림의 전 색상 시트 래핑이 가능해 공간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원목 나뭇결의 사실감을 살린 오크마일드, 오크딥 등의 오크 계열 시트는 클래식하고 편안한 매력을 느낄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슈퍼슬림 3연동’ 중문은 얇은 프레임으로 확 트인 개방감과 다양한 디자인 유리 적용으로 트렌디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슬림한 외형이지만 견고한 알루미늄 프레임의 초슬림 중문은 오크딥 색상의 시트와 조화를 이루며 보다 깔끔한 인테리어 분위기를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슈퍼슬림 3연동’은 슬림한 디자인과 단열성을 동시에 구현한 예림의 주력 상품으로 3연동 중문에 선반·후크를 적용해 편의성까지 높였다. 현관 중문에 선반을 적용하며 차키와 카드, 마스크 등 외출 시 필요한 용품을 두고 사용할 수 있으며, 선반 크기는 XS, S, M 규격으로 이루어져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클래식한 스타일의 중문 ‘YAT-847 그랑’은 라운드 형태의 디자인과 우드결이 만나 공간을 따뜻하고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며, 오크딥 컬러와 모루 유리가 인상적인 ‘베르너 YAT-1220’는 트렌디하면서도 공간을 더욱 안정감 있게 연출할 수 있는 중문 제품이다. 

예림임업 관계자는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로 꾸준히 사랑받는 우드 컬러 중문은 보다 감각적이고 편안한 공간을 만들 수 있으며 단조로운 현관에 트렌디한 감성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말했다. 1899-5675

 

 


▲ 리안 200 슬라이딩 간살

 


▲ 슈퍼슬림 미닫이

 


▲ 슈퍼슬림 3연동

 

 

▲ 슈퍼슬림 3연동 그랑유리

 

 

▲ 슈퍼슬림 3연동 중문의 선반 및 후크

 

▲ YAT-847 그랑

 

 

▲ YAT-847 그랑

 

 

▲ YAT-1220 베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