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키친바흐 무늬목 도어’ 4종

쉘 베이지와 제트 블랙, 본 브라운, 미스티 그레이로 구성
내구성 강화하고 다양한 컬러로 원목의 아름다움 구현








◀ 키친바흐 미스티 그레이

 

한샘의 명품 주방 브랜드 키친바흐가 친환경과 내구성을 더욱 강화한 ‘키친바흐 무늬목 도어’ 4종을 새로 선보였다. 

신제품 4종은 △쉘 베이지(Shell Beige)와 △제트 블랙(Jet Black) △본 브라운(Bone Brown), △미스티 그레이(Misty Grey)로 구성되었다. 한샘 키친바흐 무늬목 신제품은 기존 원목 제품보다 소재의 내구성을 강화하면서도 다양한 컬러로 원목의 아름다움을 구현해 디자인적 완성도를 더했다. 또한, 한샘 키친바흐 무늬목 도어는 유럽 내 건식 무늬목 패널 판매 1위 업체인 ‘유로플락(europlac)’사의 프리미엄 오크 무늬목을 사용하고 엄선된 4가지 패턴의 무늬목을 적용, 더욱 아름다운 표면을 만들어냈다.

‘쉘 베이지(Shell Beige)’는 모래 빛깔의 자연스러운 발색이 특징이고 ‘제트 블랙(Jet Black)’은 거친 브러시 마감으로 부엌의 특별한 디자인 포인트가 된다. ‘본 브라운(Bone Brown)’은 따뜻한 느낌의 갈색, ‘미스티 그레이(Misty Grey)’는 은은한 회색으로 다양한 디자인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

이 밖에도 키친바흐 무늬목 도어 신제품은 오스트리아 안료 업체 ‘아들러(ADLER)’의 친환경 수성도료를 사용해 기름을 섞어 만드는 유성 도장과는 달리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전혀 없다. 또한, 일반 수성도료 대비 내수성이 높으며 변색, 흠집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나무 본래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구현해 표면의 빛 반사가 적어 천연 목재에 더욱 가깝게 느껴진다. 

한샘 관계자는 “키친바흐는 세계 최고의 프리미엄 부엌 가구 브랜드의 명성에 걸맞은 최고 수준의 품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라며, “고객 만족을 위한 제품 개발과 서비스, 품질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샘은 프리미엄 부엌 가구 키친바흐를 대상으로 2019년 4월부터 업계 최초로 B/S(Before Service) 사전 점검과 10년 무상 품질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S는 문제가 생기면 사후에 처리해주는 A/S와 달리 사전에 정기적으로 점검을 진행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처음 시공 후 6개월과 1년, 3년에 한 번씩 방문해 사전 점검과 보수를 통해 명품 주방 브랜드의 명성에 걸맞은 최고의 품질 서비스 정책을 펴고 있다. 1688-4945

 

 ▲ 한샘 키친바흐 제트 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