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마루, 강마루 세라·세라 블렌딩 신규 패턴 출시

목재의 자연스러운 색상 및 패턴 위주로 구성, SE0 등급 내수합판 사용









◀ 세라 블렌딩 브리티시 티크

 

트렌드 반영한 다양한 마루 컬러와 패턴 추가로 선택의 폭 넓혀

고품격 친환경 마루를 선보이는 이건마루가 시장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강마루 ‘세라(SERA)’와 ‘세라 블렌딩(SERA Blending)’의 신규 패턴을 대폭 추가하여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강마루 ’세라(SERA)’는 친환경 합판에 엄격한 품질기준을 통과한 HPL(고압성형화장판) 필름을 입혀 만든 강마루 제품이다. 찍힘과 눌림 등 외부 충격에 강할 뿐만 아니라 24종의 다양한 디자인을 갖춰 이건마루의 인기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패턴은 △블랑 화이트와 △플로럴 화이트 △마일드 오크 △클래식 티크’ 등 총 4종이다. ‘세라’ 신패턴은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내추럴 인테리어에 적합한 패턴으로 구성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친환경 등급인 수퍼 E0(폼알데하이드 방출량 0.3mg/L 이하)등급의 내수합판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으로부터 환경마크 및 환경성적표지 인증서를 획득하는 등 마루 제조 및 유통 전 과정에 대한 친환경성을 인증 받았다.

‘세라 블렌딩’은 목재 고유의 다양한 색감과 패턴을 구현한 강마루로 목재의 자연스러운 옹이와 나뭇결을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회화에 쓰이는 색채의 혼합 기법을 마루 표면에 적용하여 목재에 다양한 질감을 구현, 디자인을 차별화했으며 목재 무늬 외에도 최근 유행하는 대리석, 타일 느낌을 살린 마블 화이트, 테라조 화이트, 그라나다 화이트 등 독특하고 트렌디한 컬러를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기존 강마루 대비 넓어진 115㎜ 폭을 적용하여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세라 블렌딩’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오프 화이트 △비앙코 △그라노 오크 △로맨틱 오크 △내추럴 오크 △쏘우 오크 △스톤 그레이 △브리티시 티크 등 총 8종의 패턴이 추가되어 소비자들이 원하는 공간 콘셉트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하였다. 특히, 새롭게 출시된 신규 패턴은 유럽의 프리미엄 디자인 패턴지를 사용해 색상과 디자인을 고급화한 것이 특징이다. ‘세라 블렌딩’ 또한 ‘세라’와 동일한 수퍼 E0등급의 친환경 내수합판을 사용했으며 환경마크를 획득하여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건마루 관계자는 “이번 신규 패턴은 오크, 티크 등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목재 고유의 자연스러운 색상과 패턴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인테리어 트렌드에 발맞추어 지속적으로 새로운 패턴을 추가하는 한편,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마루시장의 품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1522-1271

 

 

 ▲ 세라 블렌딩 내추럴 오크

 


 ▲ 세라 블렌딩 스톤그레이

 


 ▲ 세라 마일드 오크

 

 

 ▲ 세라 블렌딩 쉐브론 N.오크

 


 ▲ 세라 블렌딩 마블 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