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진바스, ‘자동온도조절방식 샤워수전’
난방비 절감 샤워
100% 국내 기술로 생산

 

두진바스에서 난방비 절감을 위한 아이템 ‘DB711 자동온도조절방식 샤워수전’을 출시했다.

신제품 ‘DB711 자동온도조절방식 샤워수전’은 써모스탯(Thermostat) 방식 카트리지를 적용해 온도를 설정해 놓으면 해당 온도에 필요한 만큼만 온수를 사용한다. 이를 통해 일반적인 샤워 수전 대비 온수 사용량이 줄어 온수 급탕비 절감에 효과적이다.

또한, 한 번 온도를 설정하면 샤워 도중 온도가 변하는 일이 없어 화상, 동상 방지가 가능하다. 어린아이와 함께 사는 집이라면 38도 이상 온도 설정 시 록(Lock) 버튼(안전장치)을 눌러야만 온도 설정이 가능해 더욱 안심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해당 기술은 100% 국내 기술로 생산됐으며, 절수 등급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사용 도중 온도조절이 잘 되지 않는다고 느낄 때에는 편리한 자가 보수 방식으로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두진바스 관계자는 “자사 테스트 결과 하루 한 번씩 샤워한다고 가정 시 한 사람이 1년간 약 1톤의 보일러로 데운 온수를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샤워 수전을 틀고  약 10초가량 손으로 물 온도를 감지하면 약 2~3ℓ 물이 소모된다”고 말했다. 이어 “절수 등급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신제품 ‘DB711 자동온도조절방식 샤워수전’은 온라인 두진바스 스마트 스토어(store.kakao.com)에서 구매 가능하며, 쿠팡 로켓배송으로 더욱 빠르게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두진바스는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새로운 욕실 무화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두진바스가 추구하는 욕실은 물리적 공간을 넘어 누구나 행복하고 즐거우면서 편안함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02-957-7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