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프리미엄 LVT ‘골드타일 레릭(Relic)’ 런칭
DBP 공법 적용해 탁월한 내구성 자랑, 국내 유일 녹색인증 LVT로 총 33종 출시









◀ 그레이 스톤

 

스톤 및 우드 등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구성해 다양한 조합 가능 

현대백화점그룹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가 새로운 타일 컬렉션 ‘골드타일 레릭(Relic)’을 런칭했다.

신제품 ‘골드타일 레릭’은 PVC계 타일인 LVT(Luxury Vinyl Tile) 제품으로 현대L&C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통해 탁월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컬렉션에 적용된 DBP(더블 벨트 프레스) 공법은 고온의 벨트로 넓은 면을 압연하여 제품의 조직이 더욱 치밀해지고 내구성이 향상되어 하중 눌림에 강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골드타일 레릭’은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한 제품에 부여되는 녹색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한 LVT 제품으로 다양한 국내외 친환경 인증도 획득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현대L&C 신제품 ‘골드타일 레릭’은 스톤과 우드 패턴 등 총 33종으로 구성되었다. 최근 오피스나 상업공간에서는 바닥재로 사무공간과 휴게공간을 분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다양한 조합 시공이 가능하도록 다채로운 컬러와 패턴으로 출시했다. 스톤 패턴은 ▲테라조 ▲컬러 콘크리트 ▲그레이 스톤 ▲러스틱 스톤 ▲슬레이트 총 5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되었다. 특히, 최근 가장 선호하는 ‘콘크리트’ 무늬는 긍정적인 분위기를 주는 옐로우와 안락하고 편안한 느낌을 부여하는 그린 등 구현이 쉽지 않은 비비드 컬러까지 출시해 생동감 넘치는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우드 패턴은 ▲베이직 ▲쉐이드 ▲와이드 ▲파켓 총 4개 카테고리로 이루어졌다. 그 중 ‘와이드 우드’는 한 박스에 밝은 컬러부터 어두운 컬러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시공 시 자연스러운 믹스 앤 매치로 보다 깊이 있는 원목 무늬를 느낄 수 있다.

현대L&C는 이번 신제품이 내구성과 디자인 다양성에서 탁월한 만큼 오피스와 은행, 카페 등 유동인구가 많은 상업공간에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L&C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골드타일 레릭은 자사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에 걸맞는 품질과 심미성을 가진 제품”이라며 “2023년에는 보급형 신제품도 출시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080-729-8272

 

 

▲ 러스틱 스톤 

 

 

▲ 베이직 우드

 

 

▲ 쉐이드 우드

 

 

▲ 슬레이트

 

 

▲ 와이드 우드&테라조-메인

 

 

▲ 컬러 콘크리트

 

 

▲ 컬러 콘크리트

 

 

▲ 컬러 콘크리트&베이직 우드

 

 

▲ 파켓 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