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밴스, 공간별 인테리어 조명 제안
공간 분위기에 변화 주고 에너지 효율 잡는 LED 조명
트랙 조명 및 스마트+ 와이파이 파 16, 항균 램프








◀ 스마트+ 와이파이 파 16

 

코로나19 이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글로벌 조명기업 레드밴스가 공간 분위기에 변화를 주고, 에너지 효율까지 잡기 좋은 레드밴스의 LED 조명 3종을 추천한다. 

먼저 레드밴스 ‘트랙 조명’은 천장에 설치한 트랙(레일)을 따라 조명을 움직이고, 원하는 각도로 조정 가능한 제품으로 인테리어 효과가 탁월하다. 따라서 쇼핑몰이나 레스토랑, 호텔 등에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필요한 공간에 포인트를 주기도 좋아 소비자가 선호하는 조명이다. 최근에는 가정이나 사무공간을 인테리어 하면서 트랙 조명을 설치하는 사례도 많아지고 있다. 레드밴스의 LED 트랙 조명 ‘LED 벨류 트랙 스폿’은 ▲2종의 하우징 색상(블랙/화이트) ▲4종의 소비전력(10W/20W/30W/40W) ▲3종의 광색(3000K/4000K/6500K) ▲2종의 빔 앵글(24도/36도)을 제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서재는 업무를 보는 공간인 동시에 독서와 음악 감상 등 취미 생활을 즐기거나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따라서 공간을 이용하는 순간순간에 적합한 컬러와 색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레드밴스의 ‘스마트+ 와이파이 파(PAR) 16’을 추천한다. RGB 색상을 지원하며 2700K에서 6500K까지 색온도를 선택할 수 있고, 밝기 조절도 가능하다. 업무를 볼 때는 환한 주광색으로, 휴식을 취하거나 취미 활동을 할 땐 주광색 또는 백색으로 색온도를 설정하고 원하는 밝기를 조절해 사용하면 된다. 특히, 45도 각도 조절이 가능해 원하는 곳에 조명을 집중시키는 스폿 라이트로 연출할 수 있어 인테리어 활용도가 높다.

다양한 생활용품을 놓아두는 다용도실과 발코니는 세균에 대한 걱정이나 냄새에 대한 고민을 빼놓을 수 없다. 세균과 냄새 걱정 없이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도움을 줄 레드밴스의 ‘LED 항균 램프’를 추천한다. ‘LED 항균 램프’는 박테리아, 곰팡이를 비롯해 냄새 제거까지 돕는 제품으로 램프 표면의 항균 코팅이 세균과 냄새에 접촉하면 공기 정화 및 살균 탈취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특히, 살모넬라균, 대장균 등의 세균을 없애고, 냄새를 중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LED 램프와 동일한 고품질 빛을 균일하게 제공하며, 항균 코팅으로 사람과 반려동물, 식물에도 무해한 것이 특징이다. 02-3420-3700

 

 

▲ LED 항균 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