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씨씨 인테리어, ‘홈씨씨 윈도우 5i’ 출시
KCC글라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설계 및 디자인 강화
기존 ‘홈씨씨 윈도우 5’의 기능 적용하면서 가격대 낮춰

 

KCC글라스(회장 정몽익)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높은 단열 성능에 가성비를 더한 창호 신제품 ‘홈씨씨 윈도우 5i(HomeCC WINDOW 5i)’를 새롭게 출시했다.

신제품 ‘홈씨씨 윈도우 5i’는 프리미엄 창호인 ‘홈씨씨 윈도우 5’의 단열 성능은 유지하고 인테리어 트렌드와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주요 기능만을 골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대는 물론 다양한 편의사양과 최고 수준의 단열 성능을 갖춰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신제품은 KCC글라스가 직접 생산하는 고단열 유리와 넓은 폭의 창틀로 이중창 적용 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수준의 단열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실리콘을 사용하지 않은 개스킷 마감이 적용됐으며, 여밈대 부위의 기밀성능 강화를 위한 마감캡, 잠금 표시 기능이 추가된 스마트 핸들 등 사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높여주는 다양한 최신 부자재도 함께 사용됐다.

뿐만 아니라 ‘홈씨씨 윈도우 5i’는 더블로이유리를 선택 적용할 수 있어 이를 통해 단열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더블로이유리는 최고급 상업용 건물에만 주로 적용되는 유리로 얇은 두께의 금속과 세라믹 박막이 유리 안쪽 면에 2겹으로 코팅돼 탁월한 단열 성능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그레이 색상의 로이유리도 선택 적용이 가능해 개성 있는 집 외관 연출도 가능하다. ‘홈씨씨 윈도우 5i’는 높은 품질도 보장한다. ‘홈씨씨 윈도우 5i’의 전 제품은 가공과 A/S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며 항목에 따라 업계 최장인 최대 13년의 품질보증을 제공한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신제품 홈씨씨 윈도우 5i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뛰어난 단열효과를 얻을 수 있는 창호 제품”이라며 “최근 전기·가스 요금이 크게 오르고 있는 만큼 겨울을 앞두고 홈씨씨 윈도우 5i로 노후된 창호를 교체하고 난방비 절약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02-2015-8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