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화신세라믹의 토털 바스 전문 브랜드 HSTB에서 ‘뉴반스 벽걸이 세면대’를 새롭게 출시했다. 

신제품 ‘뉴반스 벽걸이 세면대’는 기존 ‘반스’ 모델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담수 기능을 추가, 보완한 모델이다. HSTB의 ‘뉴반스 벽걸이 세면대’는 다른 구조물 없이 벽에 시공하는 형태와 자체 수납공간으로 공간 활용도가 높아 파우더룸과 아파트 욕실, 오피스텔, 호텔 욕실 등 공간의 크기와 관계없이 다양한 장소에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욕실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아울러 ‘뉴반스 벽걸이 세면대’는 무타공 세면대로 원홀 세면 수전뿐만 아니라 벽면 매립 수전 등 다양한 디자인 수전 시공이 가능하여 공간 인테리어 콘셉트에 맞추어 적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가로 600㎜, 세로 400㎜, 높이 280㎜ 규격의 ‘뉴반스 벽걸이 세면대’는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 액상 아크릴 재질과 깔끔한 마감이 특징이다. 액상 아크릴 소재는 무광 화이트 색상으로 최근 욕실에 주로 시공되는 무광 포세린 타일과 더욱 잘 어울리며, 욕실 공간에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 역할을 한다.

화신세라믹 관계자는 “미니멀한 욕실 인테리어를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을 받은 반스 세면대 디자인에 소비자들이 원하는 담수 기능을 추가 보완하여 뉴반스 세면대로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고 전하며 “프리미엄 욕실 인테리어를 위한 토털 바스 전문 브랜드 HSTB는 사용자의 불편사항을 놓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뛰어난 디자인과 품질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화신세라믹은 1963년 화신 건재 상사 창립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온 건축자재 유통 기업으로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하이엔드 회사 제품을 국내 시장에 소개하여 한국 타일 디자인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02-6958-6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