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디자인 대리석 마루 ‘마뷸러스(Marbulous)’ 런칭
구정마루, 스톤 감촉이 그대로 느껴지는 표면 질감 및 최고 등급 나무 합판 사용










◀ 뮤지엄그레이

 

프리미엄 마루 브랜드 구정마루가 친환경 최고 SE0 등급의 나무 합판 소재로 대리석의 질감을 자연 그대로 정교하게 구현한 신제품 ‘마뷸러스(Marbulous)’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친환경 나무 합판 소재로 마루 시장을 이끌어온 구정마루에서 스톤을 마루의 강점으로 재해석한 강마루로 인테리어 시장에 또 한 번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신제품 ‘마뷸러스’는 기존 광폭 강마루보다 한층 넓어진 292×597㎜ 규격으로 이루어져 국내 인기 평형대에 적용 시 공간을 돋보이게 하는 황금 비율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마뷸러스’는 시공 안정성과 트렌드라는 두 마루 토끼를 잡은 구정마루만의 기술력을 느낄 수 있으며, 디자인 또한 독보적이다. 스톤의 감촉이 그대로 느껴지는 표면 질감은 ‘마뷸러스’ 디자인의 디테일을 보여주는 부분으로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으며 공간의 격을 높여 준다. 

친환경 최고 등급의 나무 합판을 베이스로 사용한 점도 큰 강점이다. 합판은 구정마루에서 수십 년간 사용하고 취급해온 소재로 국내 주거환경인 온돌바닥에 가장 최적화되었다. 이는 MDF 보드 소재가 주는 단점을 보완해 습기에 의한 뒤틀림이 적으며, 인체에 이로움은 물론 나무 특유의 쿠션감으로 가족과 반려견에게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보행감을 선사한다. 또한, 합판 소재는 시공 시 분진 날림이 적어 마무리가 깔끔하고 철거도 용이해 소비자도 시공자도 만족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마뷸러스’의 색상은 ▲모로칸크림 ▲이터널샤인 ▲젠틀판타지 ▲뮤지엄그레이 ▲셀럽베이지 등 총 5가지로 구성됐으며, 베이지와 그레이 톤의 모던한 디자인과 개성 강한 크랙 디자인도 함께 포함되어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했다. 

구정마루 관계자는 “마루 바닥재의 디자인이 날로 다양해지고 있는 트렌드에 따라 기존의 우드그레인 패턴의 마루에 대리석 디자인 제품들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한편, 구정마루 신제품 ‘마뷸러스’는 전국 200여개의 구정마루 공식대리점 및 제휴처를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031-766-0700

 

 

▲ 모로칸크림

 

 

▲ 뮤지엄그레이

 

 

▲ 셀럽베이지

 

 

▲ 이터널샤인

 


▲ 이터널샤인

 

 

▲ 이터널샤인



▲ 젠틀판타지


 

▲ 젠틀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