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툴코리아, 충전 드릴 ’TXS 18‘ 출시

가벼운 무게와 강력한 파워 양립, 사용자 고려된 기능
작업자에게 익숙한 인체공학적 T형 그립으로 설계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페스툴코리아는 독보적으로 가벼운 무게와 강력한 파워가 양립하여 작업현장에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T그립 신제품 충전 콤팩트 드릴 ‘TXS 18’을 출시한다. 

신제품 ‘TXS 18’은 700g(배터리 및 액세서리 제외 무게)의 콤팩트 클래스 드릴 중 독보적인 제품 중량과 길이 14㎝, 높이 22.4㎝(3.0Ah 배터리 포함)의 사이즈로 기존 18V급 드릴에서 전례를 찾기 힘든 초소형 스펙의 제품이다. 특히, ‘TXS 18’의 경우 한국 작업자들에게 익숙한 인체공학적 T형 그립으로 설계(C형 그립 모델 CXS 18: 길이 15.6㎝/높이 20.6㎝) 되었으며, 차세대 브러시리스 EC-TEC 모터 적용과 18V의 구동 출력은 콤팩트형 모델임에도 매우 강력한 출력을 선보인다. 침엽수 목재에 직경 35㎜의 포스너 비트 가공 또는 6㎜ 직경 240㎜ 길이의 스크류 나사도 거뜬하게 가공 가능한 인상적인 파워를 겸비했다. 아울러 ‘TXS 18’은 페스툴이 개발한 센트로텍(CENTOROTEC) 척을 장착하면 일반 드릴 척의 무게보다 80% 더 가볍고 50% 더 짧은 전장으로 작업이 가능하다. 제품에 기본으로 동봉되어 있는 TXS&CXS 18 전용 경량 키레스 척, 전용 액세서리인 경량 앵글 척 등의 액세서리를 함께 사용하면 최상의 작업 효율성과 휴대성을 확보할 수 있다. 사용자를 위해 고려된 다양한 세부 기능들 또한 장점이다. 13단으로 간편한 토크 조절이 가능한 스위치는 정밀하고 섬세한 작업이 가능하고, 손잡이 아래에 부착된 자석 비트 홀더는 작업 중 손쉽게 비트 교체를 가능하게 해 생산성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 FastFix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페스툴의 다양한 드릴 척과 센트로텍 액세서리들을 원터치로 교체 가능하고, 통합 LED 조명은 최적화된 작업 가시성을 확보하여 어두운 곳에서도 정확한 작업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TXS 18’은 페스툴이 오직 한국에서만 고객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가격을 인하한 18V ‘레전드 7’ 포트폴리오에 포함되어 런칭된다. 페스툴 관계자는 “독보적으로 가벼운 콤팩트 클래스 드릴 ‘TXS 18’은 다양한 작업에 활용 가능한 제품”이라며 “레전드 7전략 적용으로 손에 잡히는 가격으로 조정된 TXS 18 & CXS 18을 통해 많은 작업자들이 페스툴 레벨 업에 입문하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제품 충전 컴팩트 드릴 TXS 18과 페스툴의 다양한 제품 정보는 페스툴코리아 기업 공식 홈페이지(festool.co.kr) 및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festool_korea,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02-6022-6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