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식탁 ‘도노’ 신규 제품
신규 세라믹 상판 2종 추가
우수한 내구성, 내열성

 

최근 위생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인해 오염에 강한 세라믹 식탁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한샘의 세라믹식탁 ‘도노’는 지난 4월 첫 출시 이후 지금까지 누적 2000세트 이상 판매된 ‘한샘몰’ 인기 제품이다.

종합 홈인테리어 전문기업 (주)한샘 (대표이사 강승수)은 ‘도노’ 세라믹식탁의 인기에 힘입어, 자사 온라인 한샘몰에서 ‘도노 스칸디’를 신규 출시했다.

세라믹은 100% 천연광물인 점토, 석영 등의 원료를 고밀도로 압축한 다음 1200~1400도 사이의 고온에서 구워 만든 친환경 소재다. 내구성과 내열성이 높아 최근에는 식탁의 상판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수분 흡수율이 낮아 세균번식이나 음식물로 인한 변색도 쉽게 일어나지 않고 간단한 물청소로도 관리가 가능해 새것처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한샘 ‘도노’ 세라믹식탁은 세라믹 상판과 원목 다릿발의 조화로 어느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는 내추럴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1.2㎝ 두께의 통세라믹 상판을 사용하고 모서리를 안전하게 곡선으로 처리했다. 우수한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신규 출시된 ‘도노 스칸디’ 세트는 △마블카라카타골드 △쉘베이지 △그리지오마블 3가지의 세라믹상판 색상과 원목의자 2종 중 선택 조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 도노 세라믹식탁은 대량생산 설비를 갖춘 협력 업체를 통해 고품질이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할 수 있었다”며 “세라믹 식탁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면 한샘몰에서 도노 세라믹식탁 사전예약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받아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