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툴, 먼지 없는 작업 현장 위한 집진기
‘CTL MIDI I’ 이동에 최적화된 콤팩트형 디자인 및 실용적 기능
블루투스 기능 탑재된 콤팩트형 제품으로 자동 전원 온오프

 

프리미엄 전동공구 기업 페스툴의 집진기가 좋은 성능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페스툴 집진기는 모델별로 흡입력 성능에 대한 차이가 거의 없이 균등하고, 유럽 기준의 집진기 등급 L등급(유해분진 한계값 1mg/㎥)을 만족하며 필터 시스템 여과율이 99%에 달한다. 

특히, 이동에 최적화된 콤팩트형 디자인의 ‘CTL MIDI I’는 더욱 다양해진 옵션으로 작업자의 편의를 고려한 실용적인 기능들이 탑재되었다. ‘CTL MIDI I’는 블루투스 배터리를 사용하는 페스툴 전동공구들과 함께 사용 시 가장 좋은 작업 효율과 편리성을 가진 집진기 모델로 가볍고 간편한 이동성을 가진 제품이다. 전동공구를 사용하는데 집진기를 들고 이동해야하는 경우가 많다면 적합한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아울러 ‘CTL MIDI I’는 블루투스 기능이 내장돼 리모컨 또는 페스툴 전동공구의 블루투스 배터리를 통해 집진기 전원을 자동으로 온오프 할 수 있어 작업 편의성이 매우 높다. 뿐만 아니라 작업자가 장갑을 착용한 상태이거나 손이 더러워진 상태에서도 간편하게 버튼을 조작할 수 있으며, 별도의 공구 없이도 쉽고 빠르게 제품 분해와 외부에서 필터백을 교체할 수 있다. 필터나 필터백이 막힌 경우에도 수동으로 간단하게 청소가 가능하다. 이로 인해, 집진기의 흡진 성능을 빠르게 복구할 수 있으며, 집진 용량 또한 늘어나게 된다. 이 밖에도 ‘CTL MIDI I’는 송풍구에 집진 호스를 연결해 송풍기로도 사용 가능하고, 내부에 넉넉한 크기의 호스 보관함이 있어 집진 호스를 깔끔하고 안전하게 적재 가능해 크고 작은 현장 모두 광범위하게 쓸 수 있다. 

페스툴 관계자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분진, 부유분진은 작업자의 호흡기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는 큰 위험요소이다. 또한, 작업이 끝난 후 공사기간 중 발생한 잔해와 먼지를 청소하는 데에도 소요되는 시간도 만만치 않다. 코로나의 유행을 지나오며, 소비자들의 청결과 위생에 대한 인식도 중요해져 현장 작업에 있어서 집진의 중요성은 앞으로도 더욱 커질 전망”이라고 말하며 “CTL MIDI I는 인테리어 작업 전문가들이 더욱 정밀하고 청결한 작업을 가능하게 해 의뢰자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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