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월트, 충전 라쳇 2종 및 충전 스틱 청소기
‘라쳇’ 작업자 업무 효율성 향상 및 최상의 내구성과 편의성
‘충전 스틱 청소기’ 가볍고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편의성 높여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대표 홍성완)의 전문가용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디월트가 디월트 ‘충전 라쳇 2종’과 ‘20V MAX 충전 스틱 청소기(DCV501)’ 베어툴 제품을 출시했다. 더불어 디월트의 혁신적인 배터리 기술이 탑재된 ‘60V MAX 플렉스볼트 5.0Ah 배터리(DCB615)’도 함께 선보였다.

디월트 충전 ‘라쳇 2종’은 자동차 정비부터 에어컨, 자전거 수리 등 다방면의 정비·수리 산업에서 주로 사용되는 전동공구로 현장 작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제품은 ‘20V MAX 브러시리스 1/2인치 충전 라쳇(DCF512)’과 ‘12V MAX 브러쉬리스 3/8인치 충전 라쳇(DCF503)’으로 출시돼 작업자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라쳇 2종’은 작업 현장에서 큰 힘을 들이지 않고, 너트와 볼트를 손쉽게 체결 및 해체할 수 있도록 강력한 파워와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콤팩트 하이토크 브러시리스 모터를 장착했을 뿐만 아니라, 높은 관성 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로터 직경을 키움으로써 강력한 최대 토크를 구현한다. 최대 토크의 경우, ‘20V MAX 브러쉬리스 1/2인치 충전 라쳇(DCF512)’는 최대 토크 94.9Nm, ‘12V MAX 브러쉬리스 3/8인치 충전 라쳇(DCF503)’는 81.6Nm을 지원한다. ‘충전 라쳇’ 2종은 외부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제품 내구성도 대폭 향상됐으며 좁은 공간에서도 유연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배터리 체결 방향을 직선으로 설계해 사용자 편의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20V MAX 충전 스틱 청소기(DCV501)’는 북미/유럽 지역에서 현장용 청소기로는 유일하게 DUST L-CLASS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충전 청소기임에도 불구하고 5.0Ah 배터리 장착 시 최대 22분을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가볍고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사용 편의성까지 높였다. 또한, 인체공학적 오버 몰드 그립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한 손 사용에도 부담이 없고, 장갑 낀 손으로 청소기를 사용해도 미끄러짐이 없다. 특히, 공기 중에 있는 0.3㎛ 크기의 입자를 99.97% 이상 거를 수 있는 헤파(HEPA) 필터 1개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

아울러 디월트만의 혁신적인 가변 전압 배터리 기술이 담긴 ‘60V MAX 플렉스볼트 5.0Ah 배터리(DCB615)’는 20V/60V MAX 모든 제품과 호환이 가능하며, 작업 중에도 실시간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손쉽게 작업량을 관리할 수 있다.

홍성완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거친 작업 환경에도 고성능 모터를 기반으로 한 강력한 퍼포먼스 및 사용 편의성으로 현장 작업자의 업무 능률을 이끌어낼 수 있는 현장에 특화된 제품들”이라고 전했다. 02-3016-9200

 

 

디월트 ‘12V MAX 브러쉬리스 충전 라쳇(DCF503)’

 

 

디월트 ‘20V MAX 브러쉬리스 충전 라쳇(DCF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