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전문 업체 (주)천우가 6년 동안의 바닥(마루) 판매 및 시공 노하우를 담아 층간 소음 매트인 ‘노라매트’를 출시했다.

신제품 ‘노라매트’는 친환경 소재인 TPU 필름을 적용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으며 뛰어난 흡음력은 물론 우수한 쿠션감과 복원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노라매트’는 층간 소음 저감기능에 충실하면서도 비안코 화이트, 사하라 화이트, 마블 그레이, 크림 아이보리 등 4가지 패턴으로 출시되어 소비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주)천우 우효영 대표는 “최근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층간 소음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대두되었다. 신제품 노라매트는 아이들이 층간 소음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선보인 제품”이라고 말하며 “트렌디한 패턴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기존 인테리어와도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룰 수 있다”고 설명했다.  

‘노라매트(www.noramat.co.kr)’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신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한편, 천우는 2017년부터 새로운 트렌드의 강마루를 직접 제조하여 다양한 현장에 납품 및 시공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원목마루를 출시하는 등 고객의 요구에 맞는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032-423-3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