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친환경 합지벽지 ‘아이리스’ 리뉴얼 출시

KCC신한벽지, 더욱 다채로운 패턴과 트렌디한 색감으로 구성·편리한 시공성 갖춰










◀ 6863-4 다츠

 

친환경 벽지 기업 KCC신한벽지(대표이사 정태선)가 합지벽지 ‘아이리스’ 컬렉션을 리뉴얼 출시했다. 

합지벽지 ‘아이리스’는 147종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함은 물론, 편리한 시공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집이나 상업공간 등 어느 장소에나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내추럴·트렌디·모던·스페셜·키즈 등 다양한 테마를 통해 벽지 선택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리뉴얼된 2024년 친환경 합지벽지 ‘아이리스’는 더욱 다채로운 패턴과 트렌디한 색감으로 구성되어 취향에 따른 인테리어 코디가 가능하다. 그 중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퓨어한 화이트 컬러의 ‘6804-1 레온’과 ‘6851-1 아벨’은 선호하는 분위기에 따라 포인트 컬러를 적절히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화이트 정석의 인테리어를 완성시키고 싶다면 소품의 질감에 차이를 두어 보다 디테일한 효과를 줄 수 있다. 또한, 실키한 소재의 커튼이나 매트한 소재의 오브제, 패브릭 질감의 침구 등 취향에 맞는 소품을 선택하면 더욱 개성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아이리스 ‘6867-5 도트스톤’과 ‘6863-4 다츠’는 웜한 계열의 색상으로 포근한 느낌을 주며, 집안의 온기를 불어넣어 주는 매력적인 컬러의 벽지이다. 침실 한 면 또는 드레스룸 등에 활용하면 더욱 특색 있는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다. 내추럴한 무드에 초점을 맞춘 아이리스 ‘6865-1 엘리프’는 베이지 계열의 인테리어를 메인으로 패턴이 입혀진 벽지로 디테일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시각적인 효과를 줄 수 있는 플랜테리어를 적극 활용하거나 다크한 색상의 전등과 의자를 사이드에 배치하면 작은 디테일로 개성 있는 공간을 꾸밀 수 있다. 아울러 취향에 따라 스피커나 턴테이블 등 인테리어 효과를 줄 수 있는 소품을 활용한다면 더욱 클래식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신한벽지 관계자는 “더욱 다양해지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2024년 ‘아이리스’ 컬렉션을 통해 트렌디한 공간을 연출해볼 것을 추천한다”며 “신한벽지에서 제공하는 샘플 신청을 통해 아이리스 컬렉션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KCC신한벽지는 2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과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에서 1위를 수상한 벽지 브랜드로 다양한 환경표지인증과 친환경 건축자재인증을 통해 기능성을 입증 받았다. 또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항곰팡이 기능, 항균 기능을 비롯해 다양한 기능성 친환경 벽지들을 선보이고 있다. 02-817-6539




▲ 6867-5 도트스톤


▲ 6854-1 두들 


▲ 6865-1 엘리프


▲ 6851-1 아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