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JUNG)’ 클래식 디자인 + 첨단 기술

독일 프리미엄 배선 기구 및 스마트홈·스마트호텔·스마트빌딩 자동제어 설루션 제공









◀ 레 컬러스ⓡ 르 코르뷔지에 LC 32101 rouge rubia 스위치

 

융(JUNG)은 독일 프리미엄 배선 기구 및 스마트홈·스마트호텔·스마트빌딩 자동제어 설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융 브랜드를 두 단어로 표현하자면 오랜 기간에 걸쳐 다듬어진 ‘클래식 디자인(Classic Design)’ 제품 그리고 최신 스마트 건축 트렌드를 반영한 ‘첨단 기술(High-tech Solution)’로 소개할 수 있다. 고품격 디자인을 자랑하는 융의 배선 기구는 엄선된 소재를 바탕으로 독일 본사에서 직접 제작되고 있으며, 스위치·콘센트·센서·온도조절기 등 모든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한 컬러·소재·디자인 모듈로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스마트홈·스마트빌딩·스마트호텔 등 다양한 건축 현장에 적용 가능한 첨단 건물 제어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융의 설루션은 글로벌 건물 자동제어 표준인 KNX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여타 국내외 설비 브랜드들과 손쉽게 연계해서 사용할 수 있다. 

융(JUNG)이 제공하는 다양한 배선 기구 제품 라인은 클래식 디자인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언제 어디에서나 트렌드에 휘둘리지 않는 우아한 매력을 선사한다. 다양한 형태의 프레임 디자인 옵션, 고품질의 금속·유리·듀로플라스틱 소재 옵션 그리고 다채로운 컬러 옵션 등을 선사하고 있어 다양한 건축 공간과 조화롭게 배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중 융을 대표하는 제품이자 전 세계 건축·인테리어 전문가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제품은 바로 ‘LS 990’ 라인 배선 기구이다. 클래식 디자인이 돋보이는 평면형 인터페이스로 이루어진 ‘LS 990’ 라인 배선 기구는 실용적인 가치와 단순한 형태에 기초한 심플한 디자인을 중시하는 바우하우스(Bauhaus) 철학에서 영감을 받아 간결한 기하학적 형태를 이루는 모습으로 탄생했다. 처음 시장에 선보인 지 50여 년이 넘는 오랜 기간 순수주의 미학에 기반한 심플하면서도 정제된 형태,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구조 등 ‘LS 990’ 라인만의 변치 않는 우아한 자태는 세계 각지의 디자이너와 건축가, 개발업자들에게 널리 인정받고 있다.

융은 스마트홈·스마트빌딩·스마트호텔 등 다양한 유형의 지능형 건물을 위한 설루션과 제품을 제공한다. 첨단 네트워킹 기술이 적용된 융의 스마트 건물 제어 설루션은 글로벌 표준 KNX를 기반으로 하며, 미래를 대비하는 완벽한 설루션을 제공한다. 일반 주택을 위한 간단한 스마트홈 구성에서부터 대규모 건축 단지에 필요한 최고급 사양의 설루션에 이르기까지 사용자 맞춤형 기술 사양을 구성할 수 있다. 현재 융의 한국 지사 융코리아일렉트릭(주)은 KNX 한국 협회(KNX National Group Korea)의 회장사로 국내 스마트 건축 시장의 디지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최근 삼성전자와의 MOU 체결을 통해 스마트싱스(SmartThings)의 파트너로 국내외 IoT 환경에 접목할 수 있는 배선 기구 및 설루션을 다수 제공하고 있다.

융코리아일렉트릭(주)은 매년 새로운 신제품·설루션을 끊임없이 출시·발표하는 독보적인 개발력으로 이름난 독일 본사의 지원을 발판으로 고급 주택 및 명품 아파트단지 그리고 4, 5성급 호텔 및 상업용 고층 빌딩 등의 프로젝트를 비롯해 기타 의료·문화시설·교육시설·공공시설 등의 특수 현장에서도 널리 사용되면서 국내 시장에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이석현 기자

 

▲ 레 컬러스ⓡ 르 코르뷔지에 LC 32034 ceruleen pale 스위치

 


▲ 레 컬러스ⓡ 르 코르뷔지에 LC 32102 rose clair 스위치 

 

 

 

▲ LS 990 라인 Classic brass 옵션 로터리 디밍 스위치 

 


▲ 레 컬러스ⓡ 르 코르뷔지에 LC 32050 vert fonce 로터리 디밍 스위치

 


▲ 레 컬러스ⓡ 르 코르뷔지에 LC 32111 l’ ocre rouge moyen 스위치

 


▲ 스마트홈용 JUNG HOME 배선 기구 & 앱 

 


▲ Cradle to Cradle 표준: 지속 가능형 생산 공정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