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벽지, 프리미엄 장폭합지 2020 해피데이
‘ALWAYS HAPPYDAY!’ 최신 트렌드 담아 세련된 디자인으로 재탄생









◀ 뉴클래식(6923-5)

 

제일벽지에서 프리미엄 장폭 합지 ‘해피데이’를 선보였다. 새롭게 출시된 ‘해피데이’는 ‘Always Happyday!’ 슬로건과 함께 밝고 따듯한 감성으로 기존 스타일에서 벗어나 한층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재탄생 되었다. 

2020년 인테리어 트렌드로 뉴클래식이 떠오르고 있다. 뉴클래식은 뉴트로와 비슷하지만 단순 복고풍이 아닌 모던함을 조금 더 강조한다는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 2019년에 성행했던 미니멀리즘은 점차 맥시멀리즘으로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으며 나만의 공간인 집에서 개개인의 취향을 마음껏 표현하는 시대가 되었다. 따라서 소극적이던 소비자들이 취향에 따른 과감한 소비를 시작하면서 인테리어 부문에서도 트렌디한 포인트를 접목시키기 시작했다. 개성이 돋보이는 디자인들이 출범하는 가운데 무난하면서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 또한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2020년 ‘해피데이’는 이러한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요구를 분석해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THEME1  바이오필리아 #모던 #편안한 #자연친화적인

바이오필릭 디자인(biophilic design) : 자연의 경험을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것. 우리가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함, 청명함, 따듯함을 디자인에 담았다. 올해의 컬러인 클래식 블루부터 시원한 스카이 블루, 흙을 닮은 샌드베이지, 자연과 과학의 조화를 담은 민트까지 편안하고 모던한 컬러로 우리의 삶에 한층 밀접하게 다가왔다. 잔잔한 직물 텍스처의 제품들로 나의 집을 ‘쉼’을 담은 공간으로 구성할 수 있다. 

    

THEME2  맥시멀리즘 #개성 #자기주도적 #변화

꾸준히 사랑받아온 미니멀리즘에서 맥시멀리즘으로 점차 나아가고 있는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했다. 소비자들의 자기주도적인 소비 형태로 인해 점차 ‘집’이라는 공간이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각자의 개성은 다양한 형태로 표출된다. 컬러가 될 수 있고 로맨틱한 패턴이 될 수 있으며, 나를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질감이 될 수 있다. 다채로운 컬러와 패턴이 수록된 2020 해피데이를 통해 나만의 방을 만들어보자.

    

THEME3 뉴클래식 #고전 #골드 #시크

뉴트로와 조금 다른 형태의 뉴클래식은 2020년의 새로운 트렌드이다. 단순 과거 향수를 일으키는 옛 감성의 디자인 보다는 모던하고 클래식한 디자인들이 눈에 띈다. 클래식하면 떠오르는 웅장하고 강렬한 느낌이 아닌 아르데코 성향의 기능적이고 고전적인 직선미를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해피데이’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다크 그레이와 골드 컬러, 그리고 밀도 있는 기하학 선으로 만들어진 포인트 벽지 등으로 모던한 집에 클래식한 포인트로 연출할 수 있다. 02-513-0400

 

 

바이오필리아(6924-2), 바이오필리아(6931-6)

 

 

맥시멀리즘(6928-4,5), 맥시멀리즘(6922-2)

 

 

뉴클래식(69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