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타일 신제품, 사실감을 뛰어 넘는 창의적인 디자인
자갈, 석영, 규암 등 자연의 아름다움을 공간에 연출할 수 있는 창조적인 제품








◀ 코엠(COEM) ‘문 베인(Moon Vein)’

 

41년의 역사를 가진 타일 전문 기업 (주)상아타일(대표이사 최형규)이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은 대형타일(Big Slab Tile, 빅슬랩 타일)을 비롯해 다양한 디자인의 타일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코엠(COEM)社의 ‘그레 이펙트 그레이(Gre Effect Grey)’ 대형타일(Big Slab)은 이탈리아어로 ‘조약돌이 있는 바위’라는 뜻의 ‘GRE’에서 따온 이름처럼 눈에 띄게 불규칙한 자갈(pebble)과 작은 돌 그리고 마이크로 스톤 패턴(macro-stone pattern)이 혼합되어 시각적으로 놀라움을 선사한다. 또한, 재료의 주요 특성을 해석하여 가장 내추럴한 광택마감으로 조화롭고 균형 잡힌 색감을 만들어냈다. (1200×2600㎜)

▲코엠(COEM)社의 ‘문 베인(Moon Vein)’은 브라질의 한 석영에서 모티브를 딴 컬렉션으로 자연현상에서 생긴 거친 결(vein)과 점 무늬가 마치 지구에서 본 달의 풍경을 떠올리게 한다. 지속적인 침식에 의해 독특하면서도 불규칙적인 형태를 띠며, 가벼운 색조부터 강렬한 색조까지 다양하면서도 깊이감 있는 컬러 표현이 가능하다. 자연스러우면서 동시에 현대적이고 매혹적인 느낌을 주는 컬렉션이다. 

▲마라찌(MARAZZI)社의 ‘마이 스톤 피에트라 디 발스(My Stone Pietra di Vals)’는 스위스의 희귀한 규암(Quartzites) 석재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강렬한 무늬결과 독보적인 그레이 색조의 존재감으로 완성도 있는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상업 공간과 주거공간에 모두 적용가능하며, 5가지의 사이즈로 출시되었다.

▲이베로(IBERO)社의 ‘아트 우드(Art Wood)’는 프랑스의 브르타뉴(Brittany) 숲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제품으로 나무의 따뜻함과 세라믹의 모든 본질적 특성과 이점을 융합시켜 매우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을 만든다.

▲미라지(MIRAGE)社의 ‘블루스(BLUE.S)’는 프렌치스톤인 청석(pierre Bleue)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해석한 컬렉션이다. 다양한 크기와 마감 그리고 내추럴한 표면으로 균형감 있고 편안한 공간을 선사한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빈티지한 색조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으며 다양한 공간의 분위기에 믹스매치하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마라찌(MARAZZI)社의 ‘그란데 마블(Grande Marble)’은 4가지 대리석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아한 광택과 매트한 2가지의 표면마감 그리고 6㎜ 두께로 출시되었다. 더욱더 매혹적인 대리석 패턴디자인으로 미적 세련미와 견고함이 어우러져 다양한 공간과 가구에 사용 가능하다. 

▲폰더발레(FONDAVALLE)社의 ‘플라네토(Planeto)’는 다양한 색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가구에 접목되어 완벽하게 독창적인 공간을 만들어낸다. 창의적이고 다양한 형태의 무늬결이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창조한다.

▲폰더발레(FONDAVALLE)社의 ‘플라네토(Planeto)’는 다양한 색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가구에 접목되어 완벽하게 독창적인 공간을 만들어낸다. 창의적이고 다양한 형태의 무늬결이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창조한다. 

▲‘셰이드(SHADES)’는 타일 브랜드 피에메(PIEMME CERAMICA)와 디자이너 고르돈 구일라우미에르(Gordon Guillaumier)가 협업한 컬렉션으로 디지털 기술의 섬세함과 핸드메이드의 내추럴함의 조화를 이룬다. 입체감 있는 표면질감과 자유로운 수채화 색상들이 어우러져 다양한 공간에 적용이 가능하다.

▲에스콧(ASCOT)社의 ‘스팀 워크(STEAM WORK)’는 스팀에 의한 고온 가공방식을 통해 만들어진 우드타일로 우아함과 부드러움, 따뜻함 그리고 고급스러운 음영감까지 갖춘 고급 제품군이다. 혁신적이고 기술집약적인 우드가공 방식으로 디자이너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제품이기도 하다. 아늑한 공간을 연출하기에 완벽한 규격과 표면으로 편안함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기존에 보지 못한 독특한 규격과 4가지 다른 제품 구성으로 다양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02-3442-1250

 

 

▲코엠(COEM)社의 ‘문 베인(Moon Vein)’


▲코엠(COEM)社의 ‘그레 이펙트 그레이(Gre Effect Grey)’ 


▲에스콧(ASCOT)社의 ‘스팀 워크(STEAM WORK)’ 


▲ 피에메(PIEMME CERAMICA)와 디자이너 고르돈 구일라우미에르(Gordon Guillaumier)가 협업한 ‘셰이드(SHADES)’


▲ 미라지(MIRAGE)社의 ‘블루스(BLUE.S)’ 


▲ 마라찌(MARAZZI) ‘마이 스톤 피에트라 디 발스(My Stone Pietra di Vals)’ 


▲ 마라찌(MARAZZI) ‘그란데 마블(Grande Marble)’ 


▲ 이베로(IBERO) ‘아트 우드(Art Wood)’ 


▲ 발도체르(Baldocer) ‘바요나(Bayona)’ 대형타일 (1200×2400㎜) 


▲ 발도체르(Baldocer) ‘인빅터스(Invictus)’ 대형타일


▲ 발도체르(Baldocer) ‘파르셀(Pasel)’ 대형타일


▲ 아리아나(Ariana) ‘호라이즌(Horizon)’ 대형타일 (1200×2400㎜) 


▲ 플레비케르(Flaviker) ‘리버(River)’ 대형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