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씽크, ‘스테인리스 상판’
심플한 디자인 내열성 내습성 강하고 위생적

백조씽크가 선보이는 ‘스테인리스 상판’은 매년 40%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백조씽크는 2000년대 초반부터 주방가구의 스테인리스 상판을 연구해 왔고 2004년에는 스테인리스 가구 브랜드 ‘러스키’를 런칭하며 스테인리스 소재 주방가구의 우수성을 강조해 왔다.

특히, 백조씽크의 ‘스테인리스 상판’은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스테인리스 장인이 수작업으로 만들어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 오랜 노하우와 축적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장인의 손길이 담겼음을 증명하는 ‘명품품질인증서’도 동봉된다.

이미 유럽의 일반 가정에서 대중화되어 있는 스테인리스 상판은 스타일리시하고 심플한 디자인은 물론이고 내열성, 내습성이 강해 보다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으며 생선, 과일 등 식재료를 그대로 바로 사용해도 물들거나 오염되지 않기 때문에 위생적인 것이 장점이다.

백조씽크의 스테인리스는 표면처리도 남다르다. 헤어라인(일정 방향으로 연마), 바이브레이션(불균일 마감), 특수 엠보(특허 등록된 엠보 패턴)을 적용해 미려한 느낌과 은은한 고급스러움을 전달하고, 스크래치 및 얼룩이 잘 발생하지 않도록 제품을 마감했다. 상판과 사각 싱크볼을 일체형으로 제작하여 청소가 용이한 것은 물론 마감 부분이 간결하고 깔끔하게 디자인되어 제품 품질을 한층 높였다. 또한, 1년 이내의 제품 하자 건에 대해서는 철저한 A/S도 제공한다.

백조씽크의 ‘스테인리스 상판’은 우수한 품질과 사후관리에 힘입어 유명 브랜드 아파트와 한샘, 리바트 등 가구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공급되었다.

백조씽크 관계자는 “나만의 개성을 살리기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이사 및 인테리어 공사가 많은 봄, 가을에 상담 문의가 집중되고 있다”며 “인조 대리석 상판에 비해 친환경적이고 우수한 위생과 청결, 내구성을 자랑하는 만큼 앞으로 스테인리스 상판을 찾는 소비자들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02-929-4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