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 아웃도어 라이프 위한 오브제형 바베큐 그릴 ‘오피르’
다인앤살리스, 기능적이면서도 예술적인 디자인· 제품 하나만으로 품격있는 야외공간 완성



◀ 오피르 클래식 스토리지(코르텐)


네덜란드 신개념 화로형 그릴로 도심 속 휴양지 만끽 

최근 여가를 중요 시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야외용 아웃도어 제품에 대한 수요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다인앤살리스(대표 차인호 https://dainnsalis.kr)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네덜란드 ‘오피르(OFYR) 바베큐 그릴’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피르’는 네덜란드 아웃도어용 쿠킹 브랜드로 기능적이면서도 예술적인 디자인의 아웃도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오피르’는 2015년 첫 출시 이후 현재 8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며 고급 레스토랑과 호텔 셰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오피르 그릴’은 그릴과 화로의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어 4계절 두루 사용이 가능하며, 오브제형 아웃도어 그릴로 제품 하나만으로도 품격있는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 그 중 ‘오피르 클래식 스토리지’ 제품은 가장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어떠한 야외 환경에도 멋을 잃지 않는 독창적이고 품격있는 아웃도어 라이프를 제공한다. ‘오피르 그릴’은 단순한 제품을 넘어 완전한 어반 라이프 스타일을 콘셉트로 디자인되어 도심 속 휴양을 즐기는 기분으로 워라벨(work and life balace)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라플란차’라 불리우는 철판요리부터 직화 그릴 요리까지 다양한 요리가 가능해 수많은 레시피 활용이 가능하며, 20여 종에 달하는 쿠킹 액세서리를 더해 보다 완벽한 바베큐 파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일반 스틸에 비해 4~8배 강한 내후성 강재를 사용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오피르 클래식 스토리지 제품과 달리 ‘타블로(TABLO)’ 제품은 테이블 위에서 즐기는 테이블형 바베큐 그릴로 멋지고 평온한 저녁시간을 보장한다. ‘타블로’는 2~4인을 위한 미니멀 테이블 그릴로 쉽게 이동이 가능해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오피르 국내 공식 수입사인 다인앤살리스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집의 의미가 단순히 휴식을 취하는 공간을 넘어 일과 여가까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멀티공간으로 변모했다. 이에 프리미엄 어반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한 제품 니즈가 크게 늘어나면서 오피르 그릴과 같이 야외용 오브제형 제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며 “오피르 그릴은 그릴과 화로의 기능을 모두 갖춰 도심 속 휴양지의 기분을 만끽하며 나만의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다인앤살리스 오브제형 그릴 ‘오피르’는 본사 전시장(분당구 석운로 19번지)에 방문하면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피르의 다양한 액세서리 제품들까지 함께 볼 수 있다.  

한편, 다인앤살리스는 ‘나무에 디자인을 불어 넣는 사람들’이라는 모토로 2010년에 설립, 최고급 원목 제품을 수입하여 디자인·설계·시공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원목&디자인 전문 기업이다. 다인앤살리스는 원목의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최신 트렌드와 콘셉트에 맞는 맞춤형 디자인 설계를 제안하고 있다. 070-7405-8580

 

▲ 오피르 클래식 스토리지(블랙)



 


▲ 타블로 테이블 그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