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2020 신규 패키지 인테리어
홈씨씨인테리어, 업그레이드 된 오가닉, 소프트, 트렌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을 수 있도록 컬러와 마감재 매치








◀ ‘오가닉: 여유를 벗 삼은 집’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브랜드인 홈씨씨인테리어가 2020년 신규 패키지 인테리어 3종을 선보인다.

패키지 인테리어는 고객이 선호하는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해 공간을 각 스타일별로 패키지화해 시공해 주는 토털 인테리어 서비스다. 이번에 선보이는 홈씨씨인테리어 2020 신규 패키지는 △오가닉(Organic): 여유를 벗삼은 집 △소프트(Soft): 부드럽고 우아한 집 △트렌디(Trendy): 감각적이고 세련된 집 등 3종이다.

신규 패키지는 꾸준히 사랑받아 온 기존의 3가지 패키지 인테리어를 소비자 선호도 조사와 최신 국내외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새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을 수 있도록 기본 컬러와 마감재 매치에 심혈을 기울였다. 홈씨씨인테리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욕실 자재 및 타일 등을 적용한 것도 타사와 차별화되는 점이다.

‘오가닉: 여유를 벗 삼은 집’은 고급스럽고 차분한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찾는 고객에게 추천하는 스타일이다. 저채도의 그린 컬러와 자연의 결이 살아있는 우드 패턴을 포인트로 삼아 인 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흐르는 멋이 특징이다. 뉴트럴 컬러와 우드 패턴의 조화로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플랜테리어와도 잘 어울린다.

‘소프트: 부드럽고 우아한 집’은 화이트 컬러를 기본으로 모던한 공간에 화사한 포인트 컬러와 장식적인 요소를 더해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우아한 집으로 꾸미고 싶은 고객에게 적극 추천하는 스타일이다. 화이트 톤으로 된 공간에 2020년 트렌드 컬러인 핑크와 골드를 포인트 마감재로 적용하고 대리석 테이블과 골드 컬러의 인테리어 소품을 매치한다면 나만의 세련되고 우아한 스타일의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트렌디: 감각적이고 세련된 집’은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거나 정적이고 깔끔한 공간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저채도 컬러를 기본으로 블루&블랙을 포인트로 적용해 보다 편안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트월 타일과 바닥 타일 등 마감재를 모노톤의 무광으로 적용하는 한편, 다크 블루 톤의 패브릭 소파를 배치해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 분위기를 중화시켰다. 또한, 웜 그레이 톤의 테이블과 무광 블랙 컬러의 소품 등을 매치한다면 더욱 감각적이고 세련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한편, 홈씨씨인테리어를 통해 인테리어 시공을 원하는 고객은 매장 방문 및 온라인(https://www.homecc.co.kr/), 콜센터 등을 통해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1588-989

 


▲  ‘소프트: 부드럽고 우아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