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라라이프(대표 송희경)가 사용자 요구에 맞춘 ‘스마트 인테리어 컨설팅’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작업 지시서 수준의 상세한 리포트를 제공하며, 30평형대까지 가격 정찰제로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인테리어 컨설팅’은 스마트홈 도입을 원하지만 적합한 디바이스나 시공 정보 수집이 어려운 인테리어 수요자를 위해 출시됐다. 업체 관계자는 “조명처럼 설치가 필요한 제품은 진입 장벽이 높고 스마트홈 전문 인테리어 업체는 아직 많지 않다”고 말하며 “소비자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스마트홈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B2B 고객사 대상의 컨설팅을 일반 소비자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30평형대 주거 공간을 기준으로 ‘스마트 인테리어 컨설팅’ 서비스는 전기배선, 네트워크, 디바이스 배치, 디바이스 스펙, 시공 주의사항 가이드 등 스마트 인테리어에 필요한 모든 정보가 포함된다. 또한, 풍부한 현장 경험과 디바이스 지식을 가진 전담 PM이 고객 취향과 가족 구성원 라이프스타일을 반영, 설계·제안한다. 업체에 따르면 컨설팅은 자료 수집과 소통 후 최종 리포트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영업일 기준 약 14일이 소요되며, 리포트는 시공사 작업 지시서로 쓸 수 있을 만큼 자세한 정보를 담는다. 이에 따라 턴키부터 부분, 셀프 인테리어까지 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다. 송희경 아카라라이프 대표는 “스마트홈 인테리어 컨설팅은 단순한 디바이스 제안을 넘어 거주자 삶의 질을 높이는 토털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카라라이프는 조명, 스위치, 커튼·블라인드 컨트롤러, 센서, 카메라 등 올인원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애플 홈(Apple Home), 삼성 스마트싱스(SmartThings), 구글 홈(Google Home) 등의 플랫폼을 지원한다. 또한, 아카라라이프는 스마트 인테리어 사업 확장을 위해 ‘스마트 인테리어 쇼룸’도 오픈할 예정이다. 쇼룸은 아카라의 다양한 디바이스를 직접 보고 실제 주거 공간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체험할 수 있다. 02-6949-26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