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이 스마트 홈 프로젝터 신제품 ‘EF-21·22’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1000루멘(lm) 밝기에 독보적인 3LCD 원천기술이 적용돼 최대 3배 더 밝은 이미지를 제공한다. 

여기에 저음에 강한 5W×2 스피커가 장착돼 강력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영화, 음악, 스포츠 등 콘텐츠에 따라 4가지 음향 모드를 지원하는 것도 제대로 된 홈시어터 환경을 추구하는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특징이다.

제품 컬러 또한 고객이 인테리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확장했다. ‘EF-21’ 모델은 화이트·민트·베이지로즈, ‘EF-22’는 블랙과 네이비 컬러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엡손은 고객들이 쉽게 프로젝터를 설치하고 화면을 조정할 수 있도록 편의성도 키웠다. 자동 키스톤 조정 기능으로 약 1초 만에 간단히 화면을 맞추고 빠르게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으며, 온오프가 가능한 장애물 자동 회피 및 스크린 자동 맞춤 기능이 탑재돼 프로젝터를 투사하면 영상이 스크린 크기에 자동으로 맞춰진다.

이 밖에도 스마트 홈 프로젝터 신제품운 구글 TV OS를 탑재해 별도의 기기를 연결하지 않고도 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 등 다양한 스트리밍 콘텐츠 서비스를 감상할 수 있다.

한국엡손 측은 “이번에 선보이는 EF-21·22 시리즈는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홈 프로젝터로 어떤 환경에서도 압도적인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는 엡손만의 기술이 집약됐다”며 “디자인의 선택 영역도 넓힌 만큼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566-3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