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가전기업 신일전자가 스테디셀러 ‘에코 팬 큐브 히터’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코 팬 큐브 히터’는 누적 판매액 260억 원을 돌파한 신일전자의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저전력으로도 높은 난방 효율을 발휘해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12인치 반사판 하이라이트 발열 방식을 적용해 전원을 켠 지 10초 이내로 빠르게 열을 전달한다. 또한, 좌우 최대 70도 자동 회전 기능으로 공간 전체에 온기를 고르게 확산시키며,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고, 32.9㏈ 수준의 저소음 설계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신제품은 ▲크림화이트 ▲뉴트럴그레이 ▲모스그린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다양한 컬러 라인업을 갖춰 인테리어 소품으로서의 활용도도 높였다. 본체는 스탠드형과 테이블형으로 분리·결합되는 형태이며, 실내외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신제품은 인공지능(AI) 모드를 탑재해 실내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난방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안전 기능도 강화했다. 히터 전면부에 있는 인체 감지 센서가 30㎝ 이내 움직임을 인식해 자동으로 작동을 멈추며, 일정 시간 동안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으면 다시 작동한다. 또한,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6중 안전장치와 최대 10시간까지 1시간 단위로 설정 가능한 타이머 기능을 갖췄다. 12시간 연속 사용 시에는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 최대 3m까지 수신할 수 있는 리모컨은 온도 조절이나 좌우 회전 등 주요 기능을 원격으로 조작이 가능하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신제품 에코 팬 큐브 히터는 효율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겸비해 난방 기기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1577-6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