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페스툴코리아는 강력한 집진 성능과 더불어 사용자 중심의 기술적 최적화가 이루어진 차세대 이동식 집진기 ‘CTL 26 EI’, ‘CTL 36 EI’, ‘CTL 36 EI AC’ 모델을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26·36L 2개 종류의 컨테이너 용량을 가진 신제품 3종은 최대 3900L/min의 흡입 공기량, 2만 4000Pa의 진공 압력, 6318㎠의 필터 표면적, 정전기 방지 호스, Systainer³ 기반 확장성 등 기존 페스툴의 ‘CT 26/36 E’ 이동식 집진기 시리즈의 기본 강점을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조작성과 자동화 기능을 더욱 편리하게 개선하여 작업 효율성과 청결, 생산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제품이다.

새로운 ‘CTL 26/36 EI’ 3종은 기존 ‘CTL 26/36 E’ 제품들의 회전 다이얼 조작 방식에서 글러브 터치가 가능한 평면 터치 조작 패널로 진화해 현장 작업 중 오염, 장갑 착용 등의 조건에서도 간편하고 안정적인 제어가 가능하다. 흡진력은 5단계로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별도의 모듈 설치 없이도 Bluetooth® 집진 기능을 기본 내장하여 페스툴의 무선 충전 공구 및 리모컨과 바로 연동시킬 수 있어 원격 조작성이 크게 증대됐다. 특히, 36L 모델 중 ‘CTL 36 EI AC’에는 더욱 기술적으로 안정된 오토클린(AUTOCLEAN) 자동 필터 청소 기능이 적용돼 메인 필터 청소 효율이 크게 향상, 일관적인 집진 흡입력을 유지한다. 사용자의 작업 유형에 따라 클리닝 주기는 15/30/60/120초로 설정 가능하며(국내 페스툴 앱 출시 후 사용 가능 기능, 출시 예정), 필요 시 수동 클리닝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모든 모델에 기본 제공되는 정전기 방지 스무드 타입 호스는 유연하고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제품 상단부 홀더를 통해 깔끔히 정리할 수 있다. 더불어 페스툴의 시스테이너(T-LOC) 시스템과도 완벽하게 호환되어 워크센터, 프리세퍼레이터(CT-VA) 등의 액세서리 호환을 통한 작업 확장성도 뛰어나다. 

페스툴코리아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되는 CTL 26/36 EI 시리즈는 기존 모델의 기술적인 개선을 통해 한발 더 나아가는 차세대 프리미엄 집진 시스템으로 설계되었다”며, “인테리어 목공, 가구 제작, 페인팅 및 마감 등 다양한 작업 현장에서 최적의 설루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제품은 2025년 7월부터 전국 페스툴 공식 특약점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페스툴의 3년 무상 수리 보증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02-6022-6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