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페스툴코리아가 오는 2월 건식 페인트 마감 공정에 특화된 이동식 집진 설루션 ‘CTL 36 EI AC-LHS’을 국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모델은 국내 페인트 작업자가 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벽면샌더 작업에 최적화된 구성을 페스툴 시스템으로 세팅할 수 있게 개발된 베리에이션 패키지 제품으로 페인트 작업(퍼티·석고보드 건식 연마, 벽면 도장 마감 등)을 메인작업으로 하는 페스툴의 벽면샌더 ‘PLANEX 시리즈’를 사용 중인 도장 전문가들을 위한 모델인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CTL 36 EI AC-LHS’의 가장 큰 핵심은 페스툴의 고품질 벽면샌더 ‘PLANEX 시리즈’에 호환되는 전용 집진 호스가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다. 해당 호스에는 PLANEX 시스템 전용 연결 슬리브가 출고 시부터 장착되어 PLANEX 사용자들은 별도 추가 구입이나 구성 변경 없이 제품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 건식 샌딩 전용 호스는 벽면샌더 사용 시 발생하는 매우 가벼운 대량의 건식 분진을 최적 직경·길이로 고효율로 흡입하면서 벽면에서 PLANEX의 흡입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추가적으로 꼬임 및 꺾임 저항이 있는 고유연성 구조, +70°C의 내열성능, 정전기 억제 및 분진 역류 최소화를 위한 전용 내부 구조를 갖췄다. 추가적으로 집진 호스가 연결되는 흡입구를 수동으로 차단/개방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먼지 차단 슬라이드 ‘VS-CT AC’도 기본 구성품에 포함된다.

아울러 이동식 집진기 ‘CTL 36 EI AC-LHS’는 전용 액세서리를 추가해 작업 성능을 더욱 확장시킬 수 있는 구성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필터 부하의 경감과 집진 효율을 극대화, 컨테이너 용량 확장이 가능한 이동식 사이클론 분진 분리 장치 △프리 세퍼레이터 CT-VA 20, PLANEX를 집진기와 함께 효율적으로 적재·운반할 수 있는 △툴 홀더 WHR-CT LHS 2, 집진 호스에 케이블 고정해 깔끔하게 정리 정돈할 수 있는 접착형 고정 밴드 KV-215/5 등의 액세서리 사용을 통해 현장 생산성과 연속 운용성을 강화하고, 작업자 맞춤형 집진 시스템 구축을 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최대 흡입량과 2만 4000Pa의 최대 진공압, 페스툴 집진 시스템의 표준화된 조작 패널 디자인, 블루투스 모듈 기본 제공, 향상된 메인 필터 청소 성능과 집진 효율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더불어 페스툴 앱을 통해 사용자의 작업 유형에 따라 클리닝 주기는 15/30/60/120초로 맞춤 설정이 가능하다.

페스툴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페인트 작업 환경에서 페스툴의 고품질 벽면샌더 PLANEX를 사용하시는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전용 베리에이션 설루션이 출시되었다”며, “PLANEX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전용 호스가 기본 제공되는 제품을 통해 작업자가 최적의 집진 설루션을 추가 비용을 줄이며 구매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신제품 ‘CTL 36 EI AC-LHS’은 2월부터 전국 페스툴 공식특약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페스툴 3년 무상보증 서비스가 동일하게 제공된다. 02-6022-6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