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의 프리미엄 벽장재가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먼저 ‘보닥 스톤보드’는 화강암 등 무기질을 원료로 하는 8㎜ 두께의 보드에 자사의 인테리어 필름 ‘보닥 데코’를 래핑한 벽면 마감재로 주거 시설 및 다양한 상업·공공시설에 두루 적용할 수 있는 B2B용 벽장재다. 제품은 북유럽 건자재 시장에서 각광 받는 석재압축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벽장재로 마블·스톤·우드 등 기본 디자인 패턴 외에도 고객사별 커스터마이징 제품이 가능하다. 또한, ‘보닥 스톤보드’는 내오염성 시험과 중금속, 라돈, TVOC 등 유해 물질 시험을 모두 통과했다. 중심부 소재인 무기질 보드의 경우 수분흡수율이 낮고 변형이 적어, 습기에 노출이 많은 욕실용과 외장용으로도 적합하다. 여기에 외장용 특화 제품의 경우,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인 FITI시험연구원으로부터 준불연 기능성을 인정받은 특화 데코 필름을 개발해 적용했다. 무게가 가볍고 시공이 간편한 점도 ‘보닥 스톤보드’의 강점이다. 같은 면적의 6㎜ 타일과 비교해 약 40%가량 가벼워 시공 시 전용 운반 도구 없이 빠른 운반이 가능하며, 건식 공법으로 시공할 수 있어 공사 기간도 크게 줄일 수 있다.
현대L&C 전문 방음시설용 벽장재인 ‘보닥 흡음보드’는 최근 인기가 높은 템바보드 구조를 갖춰 트렌디한 디자인 효과도 낼 수 있어 전문 음향 시설뿐만 아니라 가정용 실내 인테리어 마감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일반 벽장재 대비 51% 수준의 소음 감소 효과를 검증 받았으며,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을 통해 방염 성능도 인정받는 등 특수 목적 벽장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췄다. B2B·B2C 겸용 벽장재 ‘보닥 월’은 6㎜ 두께의 마그네슘·탄산칼슘 보드를 인테리어 필름으로 래핑한 벽장재로 대리석과 석재 콘셉트의 디자인 등을 포함한 400여 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제품은 최소 주문 수량이 없어 개인 고객도 부담 없이 구매가 가능한데다, 절단과 접착 등 시공이 간편해 중소형 인테리어 업체나 셀프 인테리어 족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L&C는 벽장재 제품 라인업 강화를 시작으로 앞으로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접목한 다양한 종류의 건자재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080-729-8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