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업무협약 체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책임 꾸준히 확대

인테리어 및 내외장재 전문 (주)재현인텍스의 인테리어 브랜드 ‘재현하늘창’이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손잡고 취약계층을 위한 실내 환경 개선에 나선다.

재현하늘창은 지난 6월 12일 서울시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2024년 환경보건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임상준 환경부 차관과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을 비롯한 19개 협약 참여 기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지원하는 ‘환경보건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은 2009년부터 시작해 16년 차를 맞았다. 올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린이, 노약자 등 환경보건취약계층 1500가구를 대상으로 실내 환경 안전진단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환경보건 컨설턴트와 측정분석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미세먼지, 총휘발성유기화합물, 곰팡이, 집먼지진드기 등 7개 항목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이 중 개선이 시급한 500가구를 선정해서, 실내 환경 개선 시공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현하늘창은 자사의 인테리어 품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올해 사업에 동참한다. 재현인텍스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실내 주거 공간을 개선하는 데 동참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재현하늘창의 전문성과 친환경 제품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1983년 대산목재로 시작해 2003년 재현하늘창 브랜드를 론칭한 재현인텍스는 한국해비타트를 7년째 꾸준히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 15일 광복절에는 가수 션과 함께 독립유공자를 후원하는 행사에 참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 재현하늘창이 ‘2024년 환경보건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