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그룹이 국내 최초로 우주항공 분야와 자동차 선박 등의 특수 분야에 적용되는 ‘탄소섬유(carbon fiber)’ 소재를 이용한 고기능성 친환경 건축 인테리어 자재를 출시, 시장의 주목을 끌고 있다.
‘탄소섬유’는 내열성과 내충격성이 우수하며 금속(알루미늄)보다 가볍고 반면에 금속(철)에 비해 탄성과 강도가 뛰어나 오래전부터 다양한 산업의 특수한 분야에서 쓰이며 널리 각광받고 있는 소재이다. ‘카본(Carbon)’은 탄소의 영문명으로 특정 섬유를 고온에서 구우면 탄소만 남게 되어 ‘탄소 섬유(Carbon fiber)’가 된다. 이를 작은 크기로 잘라서 고분자에 복합하면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Carbon fiber reinforced plastic, CFRP)’이 탄생되는데 가볍고 내구성이 매우 뛰어나 스포츠용품(낚싯대, 골프채, 테니스 라켓)을 비롯해 항공우주산업(내열재, 항공기 동체), 자동차, 건축(경량재), 전기전자, 통신(안테나), 환경산업(공기정화기, 정수기) 등 각 분야의 고성능 산업용 소재로 널리 쓰이고 있다.
자연그룹이 선보이는 신제품은 고기능성의 탄소섬유를 활용해 내구성과 경량성, 경제성을 모두 갖춘 데크재 ‘카본 데크(Carbon Fiber Decking)’와 인테리어 내·외장 마감재 ‘파이버우드 월 패널(Fiber Wood Wall Panel)’ 2종이다.
탁월한 내구성과 초경량성 갖춘 고기능성 친환경 자재
현재 건축시장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데크재 종류는 방부목과 합성목재, 천연목재 등이 있는데, 방부목과 천연목재는 수명이 짧고 외부 환경에 의한 파손 및 변형, 변색이 쉬워 이를 방지하기 위한 유지, 관리비용이 높은 것이 단점이다. 또한, 목재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합성목재(WPC)는 원재료의 특성상 합리적인 대안은 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반해 자연그룹이 출시한 ‘카본 데크’는 천연목재와 합성목재의 문제점을 개선 및 보완하여 외부의 영향을 주는 기후변화와 온도 및 기타 모든 요소들에 대해 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장점이다. 아울러 ‘카본 데크’는 내구성은 물론 경량성과 경제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탄소섬유와 기타 특수한 재료와 물질을 결합해 첨단기술로 만들어진 고기능의 프리미엄 데크재로 향후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되고 있다.
자연그룹 영업총괄 유오근 부장은 “카본 데크는 고기능성은 물론 나무보다 더 나무 같은 고급스러운 질감과 컬러를 갖추었으며, 카본 데크의 주요기능인 초경량성과 내구성으로 타 데크재 대비 시공이 편리하며, 시공 후 변형이 거의 없어 유지, 관리비 걱정이 없는 경제성을 극대화 시킨 최고의 프리미엄 데크재”라고 말했다.
또한, 신제품 ‘파이버우드 월 패널’은 기존 자연그룹이 선보였던 ‘파이버우드’ 제품에 탄소섬유를 보강해 무게는 줄이면서도 내구성을 높여 만족도를 높인 내·외장 마감재로 벽면, 천장, 건물 외관 등 다양한 공간에 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그룹 측은 “현재 건축·인테리어 시장은 친환경성은 기본으로 쉽게 시공이 가능하면서도 시공 후엔 유지 관리가 필요 없는 편리성과 경제성 높은 자재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 탄소섬유를 활용한 이번 신제품은 나무의 느낌과 질감은 그대로 갖추되 무게는 가볍고 내구성이 탁월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현재 건축·인테리어 시장의 니즈를 모두 반영한 자재로 향후 자재시장 이끌어갈 차세대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연그룹(www.fiberwood.co.kr)은 현재 글로벌 기업들과의 제휴로 사업의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제조 및 수입유통을 통한 카본 데크와 파이버 데크는 물론 스틸 데크, 스톤 데크 등 다양한 특수 데크재를 소비자들에게 맞춤형으로 보급하고 있다. 특히, 건축 인테리어 내·외장 마감재인 ‘파이버우드(Fiber Wood)’를 통해 기업과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522-1552
<사진> 카본데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