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로 실내를 꾸밈으로써 공기정화 효과와 심리적 안정 효과를 얻고자 하는 ‘플랜테리어(Planterior)’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손쉽게 DIY로 다양한 식물 인테리어를 꾸밀 수 있는 가든솔루션이 제시되어 주목된다.
(주)사인테크가 올해 출시한 ‘그린디스플레이(Green Display)’는 ‘그린 공간 만들기’를 모토로 출발한다. 섬세한 표현의 폴리에틸렌 소재로 제작한 인공식물 그린디스플레이는 6가지 주제의 디자인과 다양한 수직조경 템플릿을 가지고 있어 DIY 방식으로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고 설치할 수는 가든솔루션이다.
식물 인테리어는 상공간, 주택, 간판, 공공장소 등 녹색공간의 수요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구매 접근성이 떨어진 것이 현실이다. 사인테크가 제안하는 그린디스플레이는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인 제품으로 사용자가 직접 선택하고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특히 탈부착이 가능해 설치 이후 먼지가 쌓여 지속적으로 관리가 어려운 부분을 세척으로 해결했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 스승의 날, 어버이날 등의 특별한 행사에 이벤트 꽃을 더해 행사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리폼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그린디스플레이의 구매 방법은 설치공간과 면적을 파악하고 6가지 주제로 구성된 디자인을 선택하면 된다.
특히, 작품에 ‘일루미스(illumice) 채널’을 더하면 바로 포토-존이 완성된다. 일루미스 채널이란 글자나 로고 등의 형상을 LED조명으로 만든 제품으로 개성을 표현하는 조명 심볼에 사용한다. 광확산아크릴, 메탈 소재의 LED조명으로 글자 두께는 20㎜이며, 로고나 글자의 형상, 글자의 높이에 따라 맞춤 제작된다.
그린 디스플레이, 6가지 주제의 디자인으로 구성
그린 디스틀레이의 모든 제품의 규격은 600×600㎜(외경 기준)이며, 규격에 대한 주문 제작도 가능하다. 알루미늄 프레임 타입과 논(Non)-알루미늄 프레임 타입으로 구성된다. ▲비스트로(VISTRO) 시그니처 패널- 거대한 대지의 이미지를 떠올리는 정원으로 유카리와 야생의 풀꽃 등을 사용해 거칠지만 광대한 자연의 대지를 느낄 수 있다. ‘인접패널’을 사용해 시그니처 패널의 반복됨을 방지해 디자인의 자연스러움을 연출한다. ▲잔디매트(PLAIN MAT_Grass)- 차분하고 정돈된 느낌으로 무게감 있고 세련된 딥그린 컬러의 잔디 패널이다. ▲허브매트(PLAIN MAT_Hub)- 곡선의 잎사귀들이 밝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양치식물 패널이다.
▲보타니컬(BOTANICAL)- 프렌치 스타일의 들꽃 부케를 연상하게 하는 정원으로 화려하지는 않지만 데이지, 라벤더 등의 귀엽고 소박한 소재들을 사용해 자신만의 정원을 만들 수 있다. ▲올리브(OLIVE)- 올리브열매, 유칼립투스들을 사용해 앤티크한 느낌의 정원을 표현한다.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딥 그린, 청순한 하얀 코스모스 등으로 건강함을 느낄 수 있다. ▲허브(HUB)- 로즈마리, 타임, 민트 등의 허브를 이용한 정원으로 절제된 색감, 건강한 이미지를 통해 자신만의 작은 허브동산을 표현할 수 있다.
한편, (주)사인테크는 ‘인간과 인간의 커뮤니케이션, 인간과 환경의 하모니’를 모토로 상업공간에 사용되는 LED조명패널 및 알루미늄 프레임 패널을 생산하는 제조업체이며, 미국, 일본, 유럽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신상품인 그린디스플레이를 국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제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해외 수출판로도 모색하고 있다. 031-766 –2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