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전문 유통기업 (주)상아타일(대표이사 최형규)이 2022년 빅슬랩(Big Slab Tile, 대형타일) 신제품을 선보였다. 최근 타일 트렌드가 ‘타일의 대형화’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상아타일은 1200×2780㎜ 규격의 대형 빅슬랩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대형타일은 얇고 가벼우며, 대형 규격을 장점으로 타일산업의 핵심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초고해상도 디지털프린팅 방식으로 천연석, 대리석, 메탈, 우드 등의 사실적인 디자인 표현이 가능해 고가의 유한자원을 대체하는 대안으로 전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과거 시공, 운반 등의 편의성에 따라 작은 규격으로 쪼개졌던 타일이 대형화 및 디지털프린팅 기술이 적용되어 천연 원석의 아름다운 패턴을 비율 그대로 제품화할 수 있다. 빅슬랩은 6㎜, 12㎜ 등 다양한 두께로 생산되면서 가구 제작용으로도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주방 상판, 아일랜드 상판, 테이블 상판, 벽면 가구장 등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이에 상아타일은 벽, 바닥, 가구 등 소비자가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크기로 생산되는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같은 컬렉션에서 600×600㎜, 1200×2780㎜ 두 가지 규격이 모두 생산된다면 바닥은 600×600㎜의 일반타일로, 벽은 1200×2780㎜의 대형 슬랩으로 시공이 가능하다.

상아타일은 2010년대 중반부터 대형타일의 전 세계적인 시장 확장성에 주목하고 국내시장에 대형타일을 소개하기 시작했으며, 논현동 본사 1층에 국내 최초로 빅슬랩 전용 전시장을 오픈해 국내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260㎡ 규모의 전시장에는 풀 사이즈 패널(full-size panel)을 있는 그대로 전시해 카탈로그나 샘플에서 느끼지 못하는 시공 후 현실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최형규 대표이사는 “건축이나 인테리어 사용되는 아름다운 패턴의 석재나 대리석은 오랜 시간 형성된 것으로 물량에 한계가 있어 언젠가 지구상에서 볼 수 없는 자원”이라면서 “우리에게 남은 대안은 석재와 대리석의 아름다움을 대형타일 안에 디지털로 새롭게 재창조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몰라(Imola)社 ‘더룸(The room)’ / 1200×2600㎜  ▲판다 화이트(Panda White)는 극동에서 온 정말 놀라운 대리석이다. 매우 흰 바탕에 더 넓은 줄무늬나 더 두꺼운 파도에 강렬한 검은 선이 강조되며 투명한 바탕에 흰 결정체로 마무리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콰르지테 파타고니아(Quarzite Patagonia)는 자연에 존재하는 가장 특이하고 매력적인 돌들 중 하나이다. 남아메리카, 특히 브라질에서 채석된 그 기원은 화산이며 지질 구조는 수백만 년의 지진 활동에서 비롯된다. 마그마가 표면으로 떠오르고 식으면서 마그마는 결정화되어 모든 암석과 광물들을 그것의 경로에서 결합시켰다. 중간 중간 반짝이는 표면들은 마블을 더욱더 입체적으로 보이게 한다. 다양한 표면디자인은 다채로운 공간을 만들 수 있다. ▲델리카토(Cremo Delicato)는 이탈리아의 우아한 대리석으로 아이보리 톤의 상아 바탕에 흐르는 회갈색의 줄무늬가 특징이다. ▲브레체 두마스(Gris Breche Dumas)는 유명한 프랑스 극작가 알렉산더 듀마(Alexander Duma)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피렌(Pyrene)에서 유래된 이 조약돌에 붙여진 이름이다. 채석장이 비어 있기 때문에 점점 더 찾기 어려운 대리석으로 매우 희귀하다. 아몰라社의 목표는 부드럽고 빛나는 연한 회색 바탕과 미세한 베인 음영과 톤-온-톤 색조로 이 조약돌을 재현해 내는 것이었다. 제품은 모던하고 우아한 표면으로 공간을 장악한다. ▲그랜드 안티크 드부렛(grand antique d’aubert)은 피레네 북부 프랑스에서 추출한 돌로 나폴레옹의 무덤을 포함해 매우 유명한 몇몇 행사에서 사용되었다. 이처럼 뚜렷한 대비를 이루는 흑과 백의 자국은 자연에서 발견된 다른 대리석에서는 결코 볼 수 없다. 유니크한 공간에 최적이다. ▲인피니티 브라질(Infinity Brazil)은 우아하고 풍부한 검은 색을 가진 남아메리카에서 온 희귀한 석영석이다. 특징적인 검은 색상은 광채와 광택을 향상시키는 빛의 점들이 산재해 있다. 검은 표면에 흐르는 브라운 톤의 베인으로 그동안의 블랙 마블과의 차별성을 갖는다.

플레비커르(Flaviker)社 ‘블루사보이(Blue Savoy)’ / 1200×2800㎜  사보이(SAVOY)는 프랑스 오뜨사부아 지역 알프스의 그레이 마블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정제된 우아함을 가진 석재 표면마감이 특징이다. 알프스의 모든 빙하의 매력을 표현해 오래도록 세련된 우아함으로 과거는 물론 현재까지 사랑 받고 있는 색상 팔레트를 보여준다. 은은하고 내추럴한 표면 그리고 스톤과 마블의 적절한 조화로 디테일한 무드를 만들어 내 완성도 있는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포세린 스톤웨어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요소들을 새로운 표현 방식으로 풀어냈다. 스톤 슬랩 중 가장 현대적이고 모던하다. 

에밀(Emil)社 ‘메탈리카(Metallica)’ / 1200×2780㎜  유니크한 메탈 컬렉션으로 금속 특유의 색상 효과를 전달하기 위해 표면에 빛을 형성하고 동시에 촉각적인 매력을 갖고 있다. 빈티와 모던함을 동시에 보여주고 조명에 따라 달라지는 다채로운 색감과 무늬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빅 슬랩으로 출시되어 메탈릭한 무드 그 자체로 공간 전체를 장악한다.

에밀(Emil)社 ‘코너스톤(Cornerstone)’ / 1200×2780㎜  새로운 비전과 기술에 기초하여 지구 네 귀퉁이에서 채취한 독특한 형태와 희귀한 스톤에 대한 해석을 보여준다. 깨끗한 표면은 놀랍도록 다양한 표현을 가능케 했으며, 탁월한 질감표현과 해석으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화이트, 그레이, 안트라시테(Antracite)의 가장 대중적인 3가지 컬러감으로 역동적이면서도 불규칙하게 흐르는 방향성을 갖는다. 스톤타일 중 가장 그 정체성이 뚜렷하며, 한쪽 벽면을 그 표현력으로 가득 채운다.

미라지(Mirage)社 ‘원더러스트(Wanderlust)’ / 1200×2600㎜  연구와 탐구는 새로운 물질적 영감을 통한 발견의 항해의 핵심 개념이다. 이탈리아에서 프랑스로, 브라질에서 멕시코로 그리고 마다가스카르로, 독점적인 도자기 석기 구슬들이 담긴 용기에 담긴 독특하고 아름다운 요소들을 찾아 세라믹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혁신적인 기술을 사용하여 만들어낸 원더러스트 시리즈이다. 13개의 컬렉션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완벽하게 발전한 3D 프린팅 기법으로 더욱 더 완벽한 세라믹 패널을 선보인다. ▲원더러스트 06 Onice Brown- 세라믹에서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혁신적인 기술을 사용해 만들어진 원더러스트는 매우 심미적이고 테크니컬한 컬렉션이다. 복잡하고 풍부한 컬러감을 그대로 구현해냈으며, 패턴의 깊이감과 줄무늬의 디테일한 표현이 매우 인상적이다. 포세린 스톤웨어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요소들을 새로운 표현 방식으로 풀어냈다. ▲원더러스트 04 Statuario Fantastico Cosmopolitan- 최고급 대리석을 그대로 재현해 완벽하게 풍부한 디테일과 랜덤 베인으로 각 슬리브가 예술작품을 보여주는 듯 그 자체로 화이트 마블의 우아함을 표현하며 강렬한 줄무늬로 공간을 장악한다.

코엠(Coem)社 ‘플로우(Flow)’ / 1200×2780㎜  다양한 대리석에서 영감을 받은 빛을 모방한 컬렉션이다. 끝없이 이어지는 일련의 선으로 구성되어 천을 연상시키며, 우아한 질감 표현으로 생동감 있는 표면을 만들어낸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컬렉션으로 중성적인 5가지 색감으로 출시되었다. 심플하고 모던한 가구와 잘 어우러지며 완벽한 균형을 이룬다. 02-3442-1250

▲ 이몰라(Imola)社 ‘더룸(The room)’ 콰르지테 파타고니아(Quarzite Patagonia) 

▲ 이몰라(Imola)社 ‘더룸(The room)’ 델리카토(Cremo Delicato)

▲ 이몰라(Imola)社 ‘더룸(The room)’ 브레체 두마스(Gris Breche Dumas)

▲ 이몰라(Imola)社 ‘더룸(The room)’ 그랜드 안티크 드부렛(grand antique d’aubert)

▲ 이몰라(Imola)社 ‘더룸(The room)’ 인피니티 브라질(Infinity Brazil)

▲ 플레비커르(Flaviker)社 ‘블루사보이(Blue Savoy)’

▲ 에밀(Emil)社 ‘메탈리카(Metallica)’

▲ 에밀(Emil)社 ‘메탈리카(Metallica)’ 

▲ 에밀(Emil)社 ‘코너스톤(Cornerstone)’  



▲ 코엠(Coem)社 ‘플로우(F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