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앤혜종이 이탈리아 프로파큐(PROPARQ)사의 액세스 플로어용 ‘마그네틱(magnetic)’ 마루를 출시해 선보였다. 

액세스 플로어는 일반적으로 바닥 마감 판을 들어낼 수 있도록 해 기계, 전기 설비의 조작을 용이하게 만든 이중 바닥 구조를 말한다. 바닥에 일정 높이의 철제 구조물을 깔고 그 위에 바닥재를 까는 형식이라 전선 및 배선을 바닥 아래에 설치할 수 있어 깔끔하고 안전한 사무환경 조성이 가능하다. 따라서 주로 배선 작업이 많은 전산실, 방송국, 연구실 등에 많이 적용되고 있다. 

자연앤혜종에서 선보인 ‘마그네틱’ 마루는 고급스러운 우드 패턴은 유지하면서 본드 없이 자석처럼 붙이고 뗄 수 있는 탈부착식 형태로 이루어져 시공이 매우 편리한 것이 강점이다. 때문에 하자 발생 시에도 문제가 되는 부분만 들어 올려 해결할 수 있으며 이동도 쉽게 할 수 있다. 그 동안 액세스 플로어는 제품 특성상 주로 카펫 타일 형태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등 디자인 한계점이 있었다. 이에 반해 ‘마그네틱’ 마루는 일반적인 마루 패턴과 컬러를 모두 적용할 수 있어 시공 후 일반 수입마루처럼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아울러 140㎜,185㎜ 200㎜ 등 규격도 다양하며 광폭 시공도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자연앤혜종 측은 “마그네틱은 본드 없이 시공할 수 있어 친환경적인 것은 물론 일반 마루와 같은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차별화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고 말하며 “전산실, 방송국, 병원, 최첨단 시설을 갖춘 다양한 사무공간에서 고급스러운 바닥재 스타일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파큐(PRO PARQ)사는 1989년 설립된 이탈리아 원목마루 회사로 뛰어난 제품 품질과 명성으로 유럽 원목마루 업계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유명 건축가와 디자이너를 통해 전 세계 고급 주택, 호텔 등을 시공, 그 우수성을 입증 하였다. 또한, 세계에서 자생하는 천연 최우수 등급의 원목만을 사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수종으로 마루 색상과 패턴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9년 4월 삼성건설 부산 연지 2구역 래미안 어반파크 모델하우스에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02-548-2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