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대표 박진규)가 낮에는 수납장으로 쓰다 밤엔 침대로 활용하는 다목적 가구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신제품은 리모컨을 이용해 접었다 펴는 자동 접이식 설계로 공간이 자유롭게 변형될 수 있다. 에넥스몰을 통해 출시한 신제품 ‘EB 자동접이식 히든월베드’는 낮에는 책장이나 수납장으로, 밤에는 침대로 사용 가능한 게 특징이다. 색상은 화이트 컬러부터 연녹색, 파랑 등 총 8가지로 구성됐다. 침대 크기는 슈퍼싱글(SS)과 퀸(Q) 2종류로 선보였으며, 스탠드형과 와이드형 옵션을 통해 공간 스타일에 맞게 연출할 수 있다고 에넥스 측은 소개했다. 아울러 에넥스는 ‘EB 테스타 옷장’도 새롭게 선보였다. 신제품 ‘EB 테스타 옷장’은 ▲베이직 ▲슬라이딩 ▲엣지 ▲폴딩도어 4가지 스타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소비자가 원하는 크기로 주문 제작도 가능하다. 색상은 글램핑크, 인디고블루, 베이지 등 7가지로 이루어졌으며, 거울 도어 옵션도 제공한다. 제품 구매 시 타이 걸이, 옷걸이 봉, 스테인리스 환풍구 등 필수 액세서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에넥스 관계자는 “최근 주거 트렌드는 효율적 공간 활용과 편안함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맞춘 신제품 2종은 단순히 가구의 기능에 머무르지 않고 주거환경의 질을 한층 더 높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02-2185-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