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이 세상에 없던 펼쳐지는 TV ‘베오비전 하모니(BeoVision Harmony)’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베오비전 하모니’는 초고화질의 4K OLED 디스플레이에 초고음질의 B&O 스피커 시스템을 결합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나비의 날개 짓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사용 목적에 따라 스피커 패널을 여닫으며 TV, 스피커로 각각 활용이 가능하다. 

뱅앤올룹슨이 강조해 온 3가지 가치인 디자인, 장인정신, 사운드 퍼포먼스를 다시 한 번 실현해 낸 ‘베오비전 하모니’는 뛰어난 사운드와 생생한 영상이 하나로 융합된 완전한 시네마 체험을 선사한다. 특히, ‘베오비전 하모니’는 최근 주목받는 ‘인테리어에 녹아 보이지 않는 기술’이라는 가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1950~60년대 베오비전 카프리 TV 시리즈부터 TV를 하나의 품격 있는 가구로 인식시키며 새로운 거실 인테리어를 제안해 온 뱅앤올룹슨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TV라는 가전제품을 인테리어에 완벽하게 녹여냈다. TV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스피커 패널이 화면 전면에 배치되어 하나의 장식품과 같은 느낌을 전달하고, TV를 켜면 스피커 양쪽 패널이 나비 날개처럼 좌우로 유려하게 펼쳐지며 화면이 완벽한 시야 높이로 솟아오른다. 스피커 커버는 2가지로 나무와 알루미늄 패널이 교차 배치된 ‘오크 우드’와 알루미늄 패널을 패브릭으로 감싼 ‘그레이 멜란지 패브릭’이 있다. 오크 우드의 복잡한 그레이딩 패턴은 단순히 우아한 디자인에 그치지 않고 음향 성능을 높이기 위한 형태로 정교하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의 인테리어 환경에 맞게 플로어 스탠드를 활용해 바닥에 세우거나 브라켓으로 벽에 설치할 수 있다. 신제품 ‘베오비전 하모니’는 데이비드 루이스 디자이너스 그룹의 수석 디자이너 톨슨 벨루어가 디자인했다. 

이 밖에도 신제품은 3채널 사운드 센터를 통해 강력한 스테레오 사운드를 제공한다. 총 6개의 스피커 드라이버와 각 드라이버를 보조하는 6개의 앰프를 탑재했으며, 450W의 파워풀한 출력을 자랑한다.

한편, ‘베오비전 하모니’는 뱅앤올룹슨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B&O 공식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1588-3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