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이 요리 중 주방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유해가스를 제거할 수 있는 이동식 주방 공기청정기 ‘키친퓨리’를 출시했다.

실내에서 생기는 유해물질의 대부분은 주방에서 발생하며 특히 요리할 때 유해가스와 미세먼지가 다량 방출되는데, 이러한 유해물질은 주방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빠르게 집안 전체로 확산돼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일반 공기청정기를 쓰면 기름 성분의 유증기가 필터를 손상시켜 주방에서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락앤락은 이 같은 한계를 보완해 주방 공기청정기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락앤락 ‘키친퓨리’는 일반 공기청정기와 달리 요리 중에 사용할 수 있어 미세먼지와 유해가스는 물론 유증기를 효과적으로 흡착해 주방에서 사용하기 최적화돼 있다. ‘키친퓨리’는 기름먼지를 빨아들이는 오일배리어 그리스필터,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없애주는 제로더스트 집진필터, 유해가스를 제거하고 탈취 기능이 있는 카본 콜게이트 필터 그리고 음이온을 발생시켜 살균에 도움을 주는 이오나이저 등 4중 케어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조리 중 생기는 각종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조리 후 탈취와 살균까지 한 번에 해결해 준다. 뿐만 아니라 주요 필터는 일반 공기청정기에 쓰이는 섬유필터와 달리 완전 분리 후 물로 씻을 수 있어 냄새가 배지 않도록 해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사용자 편의를 위해 분리형 센서 리모컨도 함께 구성했다. 블루투스로 연결해 본체를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리모컨을 든 위치의 미세먼지 수치를 측정해 화면에 보여주기도 한다. 외관은 프리미엄 메탈 소재로 요리 시 뜨거운 열에도 변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기름이 튀어도 손쉽게 닦아낼 수 있다. 

이 밖에도 ‘키친퓨리’는 작고 가벼워 복잡한 주방환경에서도 제격이며 충전 방식에 탈부착 가능한 손잡이가 있어 캠핑장, 테라스 등 어디서나 이동하며 쓸 수 있다. 080-329-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