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우드테크에서 친환경 목재 보도블록 신제품 ‘우드럭(Woodluck)’을 출시해 업계의 주목받고 있다.
‘목재 보도블록’은 아스팔트 포장재가 개발되기 전까지 근대 유럽이나 미국에서 도시공간에 적용하던 도로 포장재였다. 주로 마차가 다니는 도로나 골목길에 시공된 목재 보도블록은 충격을 흡수하여 말의 발굽을 보호하고 철로 된 마차 바퀴의 주행 소음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도로 포장재로 각광 받았다.
케이디우드테크에서 새롭게 출시한 목재 보도블록 ‘우드럭’은 목구 면이 표면에 드러나 아름답고 친환경적으로 설계된 제품이다. 목재 보도블록의 목 구면은 목재 종류에 따라 콘크리트 대비 3~5배의 강도를 나타낸다. 이러한 특성으로 시공방법에 따라 무려 60톤의 중량을 지닌 차량이 지나가도 전혀 문제가 없을 정도로 튼튼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케이디우드테크 ‘우드럭’은 목재의 가장 큰 단점인 내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규화제로 처리했다. 목재를 규화 처리하게 되면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목재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려줄 수 있다. 규화 처리된 목재 보도블록은 스테인오일 등으로 재도장을 해야 하는 등의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 없고, 최소 25년 동안 변함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아울러 매년 여름철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물이 땅속으로 잘 흡수되지 않는 보행자 도로가 쉽게 침수되는 등의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신제품 ‘우드럭’은 투습성을 높이기 위해 블록 사이에 독일 로맥스사의 특수 수성 바인더를 사용한 규사 모르타르를 적용해 틈새로 유입되는 물을 순식간에 배출 될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여름철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케이디우드 측은 “목재 보도블록은 1㎡당 39.81㎏의 이산화탄소를 장기 저장하게 되는데, 이는 중형 자동차가 서울에서 부산 가는 거리인 398㎞를 주행할 때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량과 같다. 이러한 이유로 선진국에서는 가로수길이나 공원 산책로 등에 목재 보도블록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며 “특히 목재는 콘크리트와 달리 도심의 열섬 현상을 줄여주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데 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세계적인 유명 기업인 구글과 엔비디아의 사옥 옥상과 회사 내 보행로 포장에도 목재 보도블록이 다수 적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케이디우드테크 목재 보도블록 ‘우드럭’은 60㎜ 두께의 국산 낙엽송으로 제작되며, 보다 다양해진 소비자 니즈에 따라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도심 골목은 물론 특화된 거리, 문화거리, 가로수길, 도심상가 보행로, 옥상 등 폭 넓게 적용이 가능하다.
케이디우드테크 관계자는 “매년 뜯어내는 콘크리트 보도블록은 기후변화를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에 적합하지 못한 제품으로 이제는 목재 보도블럭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진 시점이다. 신제품 우드럭은 국산 목재를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자사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건축공간을 제안하고 지구 환경보호에 기여하는 목재 건축자재의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케이디우드테크 신제품 ‘우드럭’은 지난 4월 개최된 광주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첫 선을 보이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개발된 지 얼마 안 돼 성수동 가로수길 시범 사업 설계에 반영되며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송파구에 위치한 케이디우드테크 전시장에 방문하면 신제품은 물론 다양한 목재 제품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02-3401-5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