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길에서 바르는 액상 활성 숯 ‘액티바707’와 고단열 페인트 ‘에코셀라’를 개발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액티바707’은 전남 담양, 강원 등의 100% 참숯, 대나무 활성 숯을 주재료로 사용한 프리미엄 기능성 페인트다. 일시적인 효과나 일회성 뿌리는 광촉매 제품이 아닌, 한번 시공으로도 건물 수명이 다할 때까지 반영구적으로 지속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액티바707’은 새집증후군 차단은 물론 숯의 고유 기능인 각종 유해물질 및 라돈차단, 공기정화 기능이 뛰어나다. 또한, 인체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는 게르마늄, 칼슘, 음이온석, 마그네슘, 아연 등 20여 가지 물질에 식물성 접착제를 함유해 식품 첨가제로 허가가 날 정도로 인체에 안전하다는 게 참길 측의 설명이다. ‘액티바707’은 모기기피 물질이 들어가 모기 서식을 억제하는 기능도 있으며 생활방사능 차단 효과도 크다. 대한아토피협회 인증도 받아 어린이가 있는 집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기능성 단열 페인트 ‘에코셀라’는 단열기능뿐만 아니라 차열, 불연, 방수, 음이온, 원적외선, 새집증후군 저감, 실내온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기능까지 갖춘 제품이다. ‘에코셀라’는 천연 단열 바름재로 기존 페인트 대비 30~70%까지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으며 화재가 크게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유독가스가 저감되는 기능도 갖추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다. ‘에코셀라’는 실내 전용 제품이며 발코니 전용 ‘에코탄성’과 옥상 및 외부전용 제품 ‘에코그린’ 등이 있다.
한편, 참길은 천연 숯을 이용한 새집증후군 방지 페인트를 개발한 중소기업으로 박술목 연구소장은 지난해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수여하는 대한민국 중소기업 엔지니어상을 수상하였다. 이 상은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을 수여한다. 박술목 참길 연구소장은 유해물질을 차단하는 액상 참숯, 기능성 단열 페인트 등 환경 친화적인 제품개발을 통해 건축내장재 산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선정되었다. 1577-2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