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케이디우드테크에서 천연방부제 ‘시우(Sioo)’를 지난 7월에 열린 2018 서울 경향하우징 페어를 통해 런칭하였다. 시우는 규화목으로 규화목에는 수 천년 수 만년의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자연에서 얻어지는 모래의 성분인 이산화규소로 이루어졌다. 규화목은 모래를 기본 원료로 만든 수화 규산칼륨으로 된 건설 재료인 실리케이트를 특별한 기술로 목재 세포에 주입한 것이다. 규화목은 오랜 시간 썩거나 부패하지 않기 때문에 목재 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하면서도 친환경적이고 아름다운 집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목재 천연방부제인 시우는 서유럽을 중심으로 공공시설물과 빌딩, 상업공간, 주택으로 확산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유통되는 대부분의 방부제는 중금속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2003년부터 사용이 불법화된 ACQ(Alkaline copper quaternary) 방부제와 CuAz(Copper azole) 방부제는 주원료가 중금속인 구리로 이루어져 있다. 목재 방부제를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연간 수백만 톤에 이르는 마이크로화 된 구리 입자는 지구 토양을 심각하게 오염시키고 있으며 오염된 토양으로부터 자란 식물은 구리 입자를 함유하게 되고 구리가 함유된 식물을 섭취한 생물체는 죽을 때까지 체내에 축적하여 온갖 질병의 원인을 제공한다. 반면 자연 암석이나 모래의 주성분인 규소는 어떠한 경우에도 환경적인 재앙을 일으키지 않는다. 규화 처리된 목재는 보통 2개월이 지나면 햇빛이나 수분에 의해 아름다운 은회색으로 변해간다. 특히, 소나무는 처음 1달간 핑크색으로 변화되었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흰색에서 2개월이 경과하면 은회색으로 변화되며 특유의 아름다움을 발산한다.
케이디우드테크 측은 “규화처리 된 목재는 옹이 부분이든 변재, 심재든 구분하지 않고 심지어 그늘진 곳이나 직사광선에도 균일하게 색상이 변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침엽수, 활엽수, 열대목재, 온대목재, 시베리아 목재 등 목재를 구분하지 않고 균일하게 변해 목재관리를 위해 해마다 스테인 오일로 관리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목재 외관 유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02-3401-5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