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가전기업 파세코가 겨울철 욕실 난방과 습기 관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욕실 전용 히터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즉각 난방과 제습·건조 기능을 강화한 ‘포시즌 히터’와 디자인과 실용성을 앞세운 ‘웜브릭’ 2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이번 신제품은 욕실을 짧은 시간 안에 따뜻하게 데우고, 샤워 후 습기와 냄새, 결로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개발했다. 특히, 노년층·영유아가 있는 가정과 겨울철 난방 취약 주택 등에서 욕실 난방 수요가 많다는 점을 겨냥했다. 먼저 ‘포시즌 히터’는 1750W 고출력과 세라믹 PTC방식을 적용해 전원을 켜면 약 3초 만에 온풍을 내보낸다. 초당 4m 풍속으로 10분 내 욕실 온도를 최대 80%까지 끌어올린다는 설명이다. 난방 외에도 열풍 제습과 송풍 순환 기능을 탑재해 샤워 후 잔여 습기를 빠르게 건조해준다. 또한, 바디 드라이어로도 활용 가능하도록 설계해 편의성을 높인 것도 장점이다. ‘포시즌 히터’는 벽면 고정·수건걸이 연동·스탠드형 등 3가지로 설치가 가능하다. 아울러 고출력이지만 전기비는 최대한 낮췄다. 터보 모드 기준 하루 1시간씩 한 달 사용 시 전기요금은 약 7510원 수준이다. ‘웜브릭’은 화이트 톤 디자인과 핵심 기능만 넣은 실용형 제품으로 PTC 방식의 3초 즉열 기능, 벽걸이·스탠딩 2가지 설치 방식, 방수 성능, 3단 모드 등을 갖췄다. 욕실 특성상 먼지·습도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분리 세척 가능한 필터도 넣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파세코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욕실용 히터는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과 안전성을 중심으로 설계한 만큼 욕실 관리 편의성을 크게 높여 줄 것”이라며 “자사는 앞으로도 계절 및 공간 특성에 맞춘 난방 설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31-492-8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