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의 프리미엄 브랜드 팬톤페인트가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리빙 코랄’을 주제로 셀프 인테리어와 홈스타일링에 활용할 수 있는 4가지 인테리어 사례를 제안했다. 팬톤이 올해의 컬러로 선정한 ‘리빙 코랄(Living Coral)’은 따뜻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주는 컬러로 봄 인테리어 활용도가 높은 컬러이다. 해양 생물에게 먹이와 안식처를 제공하는 산호초에서 영감을 받은 밝은 주황색으로 산호초와 비슷한 홍매색·다홍색의 중간 정도의 컬러감을 갖는다. 생동감 넘치면서도 부드러운 색상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 사는 현대인들에게 따뜻하고 충만한 느낌으로 편안한 활력을 준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의 결과로 산호초가 사라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자연환경을 지킨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팬톤페인트는 경기 불황 등 각박한 사회에 현대인들이 편안함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리빙 코랄 컬러를 적용한 침실, 주방, 거실, 아이방 총 4개의 인테리어 공간을 소개했다.

△바다 속 신비로움을 재현한 리빙 코랄 아이방 인테리어- 리빙 코랄을 생기 넘치게 표현하고 싶다면 파스텔컬러와 원색을 믹스 매치한 ‘바다 속(Under the Sea)’ 컬러 팔레트를 추천한다. 산호초와 열대어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바다 속 환경을 재해석하여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라나는 아이방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폭신해 보이는 라운딩 디테일의 가구를 들이면 아기자기한 느낌을 배로 살릴 수 있다.

△리빙 코랄 & 브라운톤의 포근한 침실 인테리어- 리빙 코랄과 함께 베이지, 핑크, 브라운이 믹스된 컬러 배색은 차분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이 감도는 클래식한 분위기의 침실을 완성할 수 있다. 자칫 올드하고 칙칙해 보일 수 있는 레드 브라운 컬러를 생기 넘치는 리빙 코랄 컬러와 매치하면 트렌디 하면서도 무게 있는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비비드톤으로 통통 튀는 리빙 코랄 주방 인테리어- 낙천적인 무드의 컬러플레이로 즐거움 가득한 주방 인테리어를 꾸며 보자. 톤앤톤 혹은 블로킹 기법으로 연출한 페인팅은 공간에 재미를 더해준다. 다이닝 룸에 리빙 코랄과 함께 퍼플, 블루, 그린 등 채도가 높은 비비드 컬러를 다양하게 활용해 레트로 모던 스타일을 연출했다. 빈티지 키친 웨어를 선택하면 과하지 않게 레드로 무드를 살릴 수 있다.

△도시적이고 세련된 리빙 코랄 거실 인테리어- 쿨톤의 그린, 그레이와 리빙 코랄이 세련되게 조화된 팔레트로 도시적이면서 세련된 무드를 완성하기에 가장 좋은 리빙 코랄 팔레트이다. 벽 페인팅 컬러를 사선으로 분할하면 더욱 강렬하면서도 엣지 있는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벨벳, 대리석, 스틸 등 다양한 소재와 믹스 매치하면 모던 시크한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팬톤은 1963년 미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색채 전문기업으로 2000년부터 매년 말 ‘올해의 색’을 발표하고 있다. 팬톤이 선정하는 올해의 색은 패션·미용뿐 아니라 가전·액세서리·포장디자인·인테리어 등 다양한 산업의 제품 개발과 마케팅은 물론 라이프스타일, 소비자 심리 등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에 선정된 ‘올해의 색’은 ‘그리너리’(2017년), 우아하고 신비로운 느낌의 ‘울트라 바이올렛’(2018년) 등이 있다. 팬톤은 전 세계 컬러 표준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브랜드·제품별 맞춤형 색 컬설팅 △팬톤 색채 DB를 활용할 수 있는 B2B 라이선스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노루페인트는 지난 2011년 팬톤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팬톤 프리미엄 페인트’를 선보이고 있다. 

노루페인트는 1987년부터 국내 도료업계 최초로 색채연구소를 운영하며, 자동차, 가전, 건축, 색채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화된 컬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또한, 지난 2014년 노루팬톤색채연구소(NPCI)를 출범시키며 페인트 컬러에 대한 기술제휴 및 건축, 자동차, 가전, 패션, 인테리어 등 주력 산업디자인 분야에서 맞춤형 컬러컨설팅을 통한 수준 높은 컬러솔루션비즈니스를 확대하며 새로운 시장을 창조해 나가고 있다. 노루 팬톤페인트는 컬러 및 인테리어 전문가들과 색채 트렌드를 분석하여 컬러를 인테리어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스타일링 노하우를 팬톤페인트 블로그와 SNS를 통해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