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페스툴코리아는 전 세계 작업 전문가들에게 사랑받아온 도미노(Domino) 시스템의 새로운 진화형 모델, ‘충전 도미노 DFC 500’을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DFC 500’은 도미노 시리즈 최초로 무선(18V 배터리) 구동을 채택해 이동성과 작업 효율성이 대폭 강화됐다. 2006년 페스툴이 세계적으로 첫 선을 보인 전동 수공구 ‘도미노(Domino) 시리즈’는 전통적인 목장부 형태의 핀이 판재를 조립할 때 틈 없이 맞물리도록 가공하는 페스툴의 특허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빠른 조립, 높은 강도, 정교한 정렬성을 동시에 구현한 혁신적인 목공 설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선 모델과 마찬가지로 4㎜부터 10㎜ 직경의 두께로 도미노 핀 홀을 최대 28㎜ 깊이까지 가공 가능하며, 다른 페스툴의 18V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페스툴 이동식 집진기와 블루투스 페어링 연동을 통해 간편하고 청결하게 작업할 수 있어 장소를 가리지 않는 모바일 시스템으로 진화했다. 또한, ‘DFC 500’의 스토퍼 시스템 성능이 기존 유선 모델 대비 향상되었다. 유선 제품(DF 500)에서 가장자리로부터 표시 없이 가공 위치 중심을 좌/우 37㎜로 설정할 수 있던 2개의 스토퍼 기준점이 37㎜, 22.5㎜의 4개 위치로 늘어났고, 락킹 기능을 추가하여 반복 작업에서의 생산성 및 활용성이 향상됐다. 아울러 기존 ‘DF 500’용 비트 및 액세서리와 완벽 호환되어 기존 사용자도 곧바로 작업이 가능하다. 추가적으로 이동성이 향상된 무선 제품으로 변경되며, 가구 부품을 나사나 클램프 없이 손쉽게 결합·분리할 수 있는 전용 철물 도미노 커넥터(DOMINO Connecter) 사용이 더욱 간편해져 모듈형 가구, 현장 조립 가구, 맞춤형 인테리어 제작에 최적화된 설루션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페스툴코리아 관계자는 “무선 제품으로 출시되는 DFC 500은 전통적인 목재 체결 방식의 한계를 넘어 정확성·조립강도·생산성을 충족시키는 국내 하이엔드 가구 조립 작업의 기준이 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노마킹 작업이 가능한 스토퍼와 모듈형 커넥터 시스템을 통해 전문 작업자 분들의 현장 시공 효율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페스툴의 충전 도미노 DFC 500은 전국 페스툴 공식 특약점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3년 무상 수리 보증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02-6022-6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