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현대리바트가 창호 리모델링 전문 브랜드 ‘리바트 윈도우’를 출시했다. 

‘리바트 윈도우’는 현대리바트가 주거 및 상업 시설용 창호 시공과 사후관리를 책임지는 창호 전문 브랜드다. 현대리바트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는 ‘리바트 키친’(주방가구), ‘리바트 바스’(욕실)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새 브랜드는 기존에 판매하던 창호 제품을 제조업체로부터 공급받아 단순 판매하는 것이 아닌, 현대리바트와 현대L&C가 공동으로 새 모델을 독자적으로 개발한 것이다. 현대L&C는 지난 2018년 M&A(인수합병)를 통해 현대백화점그룹 계열로 편입된 건자재 기업으로, 창호와 인테리어 스톤, 바닥재, 벽지 등 다양한 건축 내·외장재를 생산한다.

현대리바트는 기존 창호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위해 ‘리바트 윈도우’ 제품의 단열 및 기밀성 등 창호 본연의 기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고객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을 적용했다. 

‘리바트 윈도우’는 최고급형인 ‘L-SAFE 6’와 고급형 ‘L-SAFE 4+’, 실속형 ‘L-SAFE 4’ 등 총 3가지 라인을 선보인다. ‘리바트 윈도우’는 전 제품에 24~26㎜ 두께의 유리를 기본 적용했으며, 국내 창호 브랜드 중 최대인 28㎜ 두께의 고단열 복층유리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어 최고 수준의 단열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기밀성을 높여주는 윈드실러와 4중 기밀구조를 기본으로 내풍압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내풍압 스토퍼 등을 전 제품에 탑재했다. 디자인과 편의성을 갖춘 점도 특징이다. ‘리바트 윈도우’는 알루미늄 소재 컬러 엣지 10종을 적용하고 현대리바트의 독자적인 색채 매뉴얼인 ‘리바트 컬러 팔레트’로 4종의 포인트 컬러시트를 도입,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색상을 고를 수 있게 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앞으로 고객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고품격 토털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대백화점과 현대L&C 등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바트 윈도우’ 판매와 시공, 사후관리는 현대리바트가 담당하고, 창호 생산 및 가공은 현대L&C가 책임진다. 현대리바트는 이번 ‘리바트 윈도우’를 시작으로 올 연말에 창호, 주방가구, 욕실, 마루 시공 서비스 등을 모두 제공하는 토털 인테리어 패키지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080-729-8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