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몬스가 다가오는 2025 F/W 시즌을 맞이해 새로운 디자인 트렌드를 발표하고, 60여 종의 신제품을 공개했다. 

2025 F/W 시즌은 ‘프리미엄 웰니스’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가구가 단순한 물건을 넘어 휴식과 건강, 그리고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거듭나는데 주력했다. 특히, 이번 시즌 에몬스는 침실을 단순히 잠자는 공간이 아닌, 삶의 리듬을 되찾고 감정을 정돈하는 곳으로 재정의했다. 이를 위해 물리적인 휴식과 감성적인 만족감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다양한 침실 컬렉션을 선보였다. ‘제로나’와 ‘네이브’ 침대는 라운드형 프레임과 풍성한 쿠션형 헤드보드를 적용해 시각적으로 안정감 있고 안락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네이브’는 각도 조절이 가능한 헤드 쿠션 구조를 통해 사용자의 자세와 상황에 맞춰 조절할 수 있는 편리함을 더했다. ‘제로나’는 천연 소가죽과 유려한 곡선 라인이 조화를 이루며, 침대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느껴지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호텔형 침대 라인업도 강화됐다. 신제품 ‘모노아’ 호텔형 침대는 월넛 우드와 패브릭 마감, 그리고 세로 패턴 셔닐 텍스쳐를 조화롭게 적용해 호텔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에몬스는 ‘타임리스 컴포트 슬립’ 콘셉트의 하이엔드 매트리스 3종 출시도 확정했다. 이번 매트리스 라인업은 스프링의 품질 강화와 소재의 신뢰성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2.2㎜ 두께의 고강도 강선으로 구성된 ‘울트라 EX 스프링’은 우수한 지지력과 내구성을 제공하며, 항균·소취 기능의 구리 도금을 더해 위생과 기능을 동시에 잡았다. 

에몬스의 2025 F/W 리빙&다이닝 공간은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휴식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저채도의 뉴트럴 컬러와 기능성이 결합된 웰니스 제품들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새로운 리클라이닝 기능성 소파 ‘위브릭 제이미’는 7㎝까지 허리를 밀어주는 럼버 서포트 기능을 적용해 스트레칭 되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다이닝 테이블 ‘에르나’는 유기적인 곡선으로 디자인해 상판부터 하부 구조까지 물 흐르듯 연결되는 아름다운 실루엣을 선사하며, 천연 대리석의 깊이 있는 질감과 포세린 세라믹의 현대적인 질감이 결합되어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만족시킨다. 에몬스 관계자는 “F/W 시즌에는 오브제적 요소를 더한 작품성 있는 디자인으로 제품의 가치를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1800-9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