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제조부문 계열사인 벡셀은 파워스테이션에 이어 ‘레이저 측정기’를 출시하며 공구 카테고리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2-IN-1 레이저 거리측정기 ▲스틱형 레이저 거리측정기 ▲산업용 적외선 온도측정기 등이다.
‘스틱형 레이저 거리측정기(BLD-10M)’는 2등급 레이저 빔으로 최대 10m 거리를 빠르고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연속 거리 측정이 가능해 실시간 디스플레이를 통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미터법과 북미 SAE 측정단위를 적용해 전문가가 사용해도 무방하다.
산업용 ‘적외선 온도측정기(BIT-550C)’는 0.5초 이내 표면 온도 영하 50~영상 550도까지 측정이 가능하고 레이저로 측정 목표물을 정확하게 설정할 수 있다. 저가형 온도측정기와 달리 DS 비율 12대1로 멀리 떨어진 목표물 온도를 보다 더 정확히 감지 할 수 있다. 또한, 재질별 방사율을 설정할 수 있어 정확한 온도 측정이 용이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최철욱 벡셀 최철욱 영업 총괄 본부장은 “최근 셀프 인테리어의 관심 증가로 전문가가 아닌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실내 측정기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벡셀은 1차, 2차 전지뿐 아니라 공구 카테고리에도 소비자 친화적인 제품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080-933-8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