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맥스가 기축 아파트와 노후 주거단지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출입관리 설루션 ‘클라우드/모바일 엔트리(Cloud/Mobile Entry)’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복잡한 배선공사 없이도 기존 출입 시스템을 클라우드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업체 측은 “기존 아파트 출입관리 시스템은 유선 배선과 단지 서버 구축에 많은 비용이 들고, 노후화된 단지는 교체 공사 시 공사비 부담이 컸다”며 “이 설루션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고, 최소한의 장비 교체로도 스마트폰 기반 출입 제어와 영상통화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드/모바일 엔트리(Cloud/Mobile Entry)’는 로비폰·세대 월패드·경비실 단말을 클라우드 서버와 직접 연동해 관리사무소와 경비실에서도 각 세대의 출입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세대 입주민은 전용 앱을 통해 모바일키 또는 비밀번호로 출입하거나 방문자 출입을 원격 승인할 수 있어 보안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였다. 특히, 기존 배선을 대부분 유지한 채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가능해 재건축을 앞둔 단지나 스마트홈 인프라 개선을 원하는 기축 단지에서도 적용이 용이하다. 공사비 절감 효과는 물론, 시공 기간 단축과 입주민 불편 최소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라인업의 핵심 장비인 인공지능(AI) 기반 안면인식 로비폰은 전면 카메라가 입주민 얼굴을 자동 인식해 비접촉 방식으로 출입문을 개방한다. 마스크 착용이나 조도 변화에도 높고 빠른 인식률을 유지하며, 비밀번호·카드·모바일 없이도 자동 인증이 가능해 위생적이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코맥스는 ‘클라우드/모바일 엔트리’를 기반으로 스마트 도어록, 엘리베이터 호출, 단지 보안관제 등 클라우드 연동형 서비스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출입관리 기능을 넘어, 단지 전체를 통합 관리하는 클라우드 스마트홈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모바일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제공할 ‘앱파트’ 앱은 어린 자녀나 노년층도 간단히 접근할 수 있어 전 세대 연령층에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더불어 방문자 영상통화·택배 알림·단지 공지 기능도 탑재돼 아파트 입주민 간의 소통까지 강화하는 ‘스마트 커뮤니케이션 허브’로 진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업체 관계자는 “신축 단지 중심이던 스마트홈 시장이 이제는 기축 단지 리모델링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클라우드/모바일 엔트리는 배선, 공사,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스마트한 출입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클라우드/모바일 엔트리’ 설루션은 전국 50개 코맥스 플라자와 100여 개 대리점을 통해 제품 상담 및 설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031-731-8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