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시장에서도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옵션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씰리침대가 선보인 ‘씰리바이조희선’ 프레임이 눈길을 끈다. 

씰리침대(대표 윤종효)는 공간 디자이너 조희선과 협업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조합할 수 있는 침대 프레임을 출시했다. 조희선 디자이너는 국내 리빙 트렌드를 이끄는 전문가로, 인테리어 디자인 업체 ‘바이조희선’을 운영하며 다양한 공간 디자인을 제안해 왔다. 씰리침대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 가구 시장에서 보기 어려웠던 유연한 맞춤형 옵션을 적용,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새롭게 선보인 ‘씰리바이조희선’ 프레임의 가장 큰 특징은 컬러와 크기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본 프레임을 중심으로 좌우에 20㎝ 너비의 패널을 최대 14개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패널 색상도 원하는 대로 배열할 수 있다. 패널 색상은 ▲그레이 ▲베이지 ▲브라운 ▲옐로우 ▲워터그린 ▲포레스트 등 총 6가지로 구성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실용성을 고려한 세부적인 요소도 눈길을 끈다. 패널에는 생활 방수 및 방오 기능이 적용된 고급 이탈리아 원단을 사용해 유지·관리가 용이하며, 침실 분위기를 한층 더 아늑하게 만들 수 있는 조명 옵션도 추가할 수 있다. 조명은 다양한 각도로 조절이 가능하며, USB 충전 단자도 포함돼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강점을 지닌다. 신제품 ‘씰리바이조희선’ 프레임은 퀸(Q), 킹(K), 칼킹(CK) 사이즈 매트리스에 적용 가능하며, 전국 씰리침대 백화점 및 공식 판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씰리침대 김정민 마케팅 담당 상무는 “개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제품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신제품 씰리바이조희선 프레임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설계한 제품으로 보다 차별화된 침실 공간을 연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씰리침대는 144년 전통의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로서 엄격한 원자재 관리와 전 제품에 대한 라돈 안전제품 인증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1588-7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