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웰스는 최근 주방가전을 선택할 때 인테리어 요소들을 고려하는 추세가 확대됨에 따라 초슬림 디자인의 직수정수기를 선보였다.  

교원 웰스의 직수정수기 ’슬림원‘은 가로 폭을 16㎝로 줄인 초슬림 사이즈로 특허 출원한 3세대 이중관 냉각기술을 적용해 냉각 장치 부피를 약 60% 줄인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성인 한 뼘 크기 안에 냉수와 온수, 정수 기능을 모두 담아내 에너지 효율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아일랜드 식탁이나 1~2인 가구용 좁은 주방 싱크대 위에도 모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또한,’슬림원‘은 제품 외관에 인몰드 라벨링 공법을 적용해 튀어나오는 버튼 없이 매끈하게 마무리했으며, 사용자가 터치하면 빛이 나며 드러나는 히든 라이팅 버튼도 탑재했다. 정수기의 핵심인 물맛도 강조했다. 제9회 정수기 물맛 품평회에서 최고 등급인 그랑골드상을 수상했다. 신제품은 대리석 느낌을 살린 ’마블 화이트‘와 ‘마블 웜그레이’의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외에도 출수 버튼과 코크 팁에는 LED 라이팅을 넣어 청량한 물을 시각화했으며, 물의 온도를 색깔로 표현해 화상 위험 등도 줄였다. 전 연령대의 다양한 사용자가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 디자인도 반영됐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전용 서체와 음성 안내를 적용해 고령자나 저시력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온수 추출 시 발생하는 끊김 현상이나 튐을 방지하는 기포 분리 기술, 10㎖ 단위 세분화 추출 기능을 적용했으며, 2시간마다 자동 코크 UV살균 기능이 작동해 편의성을 높였다.

교원 측은 “소비자가 일상에서 즐기는 물이 미네랄이 살아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물임을 느낄 수 있게 곳곳에 디자인 요소를 추가했다”고 말했다. 

한편, 교원 웰스 신제품 ‘슬림원’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해외 어워드에서도 다수 수상했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5’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 ‘2025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2025 IDEA디자인 어워드’에서 입상하며 한 해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한바 있다. 1588-4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