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툴코리아가 콤팩트한 크기와 경량성을 갖춰 현장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이동식 집진기 ‘CTL MIDI I AC’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신제품 ‘CTL MIDI I AC’는 최대 흡입력 3700ℓ/min, 최대 진공도 2만 4000㎩의 강력한 터빈 성능을 갖췄으며, 15ℓ 집진 용량으로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크기가 550×320×495㎜, 무게 약 11㎏에 불과해 작업 현장 간 이동과 보관이 용이하다. 상부는 평평한 적재면과 Systainer³ 호환 구조로 설계되어 공구 및 액세서리를 효율적으로 적재·운반할 수 있다.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CTL MIDI I’ 모델에 AutoClean(AC) 자동 필터 청소 기능이 추가된 것이다. 이 기능은 작업 중에도 필터 표면에 쌓이는 미세 분진을 주기적으로 털어내어 흡입력 저하를 방지한다. 따라서 사용자는 필터 막힘으로 인한 중단이나 청소 시간을 줄일 수 있어 장시간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특히, 석고보드나 페인트, 리노베이션 등 분진 발생량이 많은 작업 환경에서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며, 페스툴 앱을 통해 클리닝 주기를 15/30/60/120초로 설정할 수 있다. 아울러 신제품 ‘CTL MIDI I AC’는 전자식 터치 패널로 간단하게 흡입력을 조절할 수 있으며, 호스 보관부와 전원 케이블 정리 기능을 통해 현장 이동 시 편의성을 높였다. 그뿐만 아니라 블루투스(Bluetooth®) 모듈(옵션) 장착 시 무선 리모컨 또는 전동공구와 연동하여 집진기를 자동으로 켜고 끌 수 있어 스마트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CTL MIDI I AC’는 분진이 많은 작업 환경에서도 작업자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고, 현장 청결을 유지하여 최종 마감 품질과 생산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다.

페스툴코리아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CTL MIDI I AC는 단순한 집진기를 넘어 경량성과 이동성, 강력한 흡입력, 오토클린 기능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집진 설루션”이라고 말하며, “신제품은 많은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집진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제품 ‘CTL MIDI I AC’는 10월부터 전국 페스툴 공식 특약점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페스툴의 3년 무상 수리 보증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02-6022-6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