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토털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와 공동개발한 신제품 ‘아르떼 칸스톤 식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주방가구 마감재로 주로 사용되는 프리미엄 강화천연석 ‘칸스톤’을 상판으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주방 인테리어 마감재로 주로 사용되는 ‘칸스톤’을 그룹 내 가구 제작 전문성을 갖춘 현대리바트와 공동개발을 거쳐 단품 식탁으로 제작한 것이다. ‘칸스톤’은 고품질 천연석을 90% 이상 사용한 강화 천연석으로 표면 긁힘과 파손에 강하고, 천연 석재에서 일어날 수 있는 깨짐이나 색상 불균형 현상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분 흡수율이 낮아 오염과 부식에도 강하다.

현대L&C 관계자는 “최근 칸스톤이 주방가구 상판은 물론 아트월·바닥재 등으로까지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칸스톤 인기 제품 2종을 활용한 식탁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신제품에는 칸스톤 중에서도 프리미엄 라인인 ‘오피모 컬렉션(Opimo Collection)’의 인기 제품인 ‘마터호른(Matterhorn)’과 ‘에덴(Eden)’이 사용됐다. ‘오피모 컬렉션’은 최고급 천연석 쿼차이트(Quartzite, 규암)의 적층무늬를 정교하게 구현해 실제 천연석과 육안으로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마터호른’은 빙하에서 솟아오른 눈 덮인 봉우리를 모티브로 역동적이고 대담한 결을 표현했으며, ‘에덴’은 신선한 눈이 쌓여 만드는 은은한 색감과 미묘한 움직임을 패턴으로 구현했다. 두 제품은 서울 강동구의 올림픽파크포레온(1만 2032가구)의 프리미엄 옵션으로 채택돼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선도하는 인기 제품임을 인정받았다. 현대L&C 관계자는 “가정용 인테리어는 물론 대규모 상업공간까지 칸스톤 공급 계약이 지속 늘고 있다”며 “칸스톤을 앞세워 국내 강화천연석 리딩 기업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제품 ‘칸스톤 식탁’은 전국의 현대리바트 전시장과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080-729-8272